김홍신의 이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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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4-10 10:12
존경하는 종로의 유권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글쓴이 : 최고관리자 (125.♡.169.86)
조회 : 6,330  
정치인에 대한 유권자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차떼기’, ‘무소신’, ‘무능’, ‘권위주의’, 그리고 ‘탄핵’까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저는 종로에 오면서 두 가지 다짐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해 왔던 대로, 서민의 편에 서서 정치를 하자는 것입니다.
제가 의정활동 일등이라는 과분한 영예를 얻은 것은,
윗사람 말 잘 들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국민의 편만 들었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종로의 자존심을 생활 속에서 찾자는 것입니다.
일하기가 편해야 자존심도 생각나고, 살기가 편해야 자존심도 지킬 수 있습니다.

종로는 쉬운 곳이 아닙니다.
종로는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모든 문제들을 압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통과 미래의 공존, 성장과 복지의 균형, 개발과 환경의 조화.
바른 정치만이 이 숙제를 풀 수 있습니다.

도성을 복원하는 일.
광화문을 세계가 보고 배우는 평화특구로 만드는 일.
재래시장을 살리고, 동대문지역을 동북아 패션중심지로 키우는 일.
힘들고 어려운 이웃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우는 일.
성실한 정치만이 이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저도 한 때는 한나라당 소속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당의 이익과 국민의 이익이 배치될 때, 주저 없이 국민의 편에 섰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외톨이가 됐고, 왕따 당했습니다.

지금 한나라당이 바뀐다고 합니다.
국민이 무섭기는 무서운 모양입니다.
제가 개혁하자고 할 때, 그 때는 왜 못했습니까?
그 때는 국민이 만만하게 보였습니까?

존경하는 유권자 여러분!
오는 4월 15일, 열린우리당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유일한 민주개혁세력 열린우리당이 원내안정의석을 얻어야 나라가 안정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