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신의 이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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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16 10:38
좋은 책 늘 감사드리고 강의또한 감명깊었습니다..
 글쓴이 : 최종원 (1.♡.75.243)
조회 : 534  
안녕하세요.
저는 논산에서 대건고등학교를 다니면서 김홍신 작가님이자 한편으로는 선배님이시기도 해서
직접 학교에서 강의도 들은 바 있는 40대 후반의 법문사 편집부에서 출판편집을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어제 우연치 않게 황금알에서 작가님께서 나오신 프로를 보고 크게 감명을 받아 메일이라도 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아내에 대한 사랑이 너무 깊었던 것에 깊은 감동이 밀려 왔습니다.
사실 저의 아내도 수술을 받고 계속 치료중에 있거든요.
그런데 저는 경제적인 여력이 없어서인지 아님 사랑이 부족해서 인지 아내를 편하고 나에게 의지하고 있는
마음을 갖게 해 주어야 하는데 조금도 도움은 커녕 짜증과 화만 내고 사는것 같아서 많이 반성하게 되었답니다.
어제는 오후에 비가 하염없이 내리는데 명동성당에서 고해성사를 받는데 가슴이 뭉클함이 들더라구여.
그리고 집에와서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제 자신이 하염없이 부끄러웠고 창피함이 가득했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글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앞으로도 많이 선물해주시길 바라며
늘 좋은 책으로 좋은 세상을 만들어주는데 크게 일조하시길 다시 한번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다시한번 깊은 감동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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