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신의 이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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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3-26 21:41
초등학생 72% ‘국회의원 되기 싫어…’, 정치인들 각성해야
 글쓴이 : 최고관리자 (125.♡.169.86)
조회 : 4,465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72%의 초등학생이 장래에 국회의원이 되기 싫다고 답했다.
또한 만날 싸움만 하는 국회의원에게 소위 빵점(0)을 준 초등학생도 28%나 된다.

어린이는 나라의 희망이고,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다.
어린이, 청소년들의 어깨에 우리 민족의 미래가 걸려 있다.
그래서 우리는 사교육비가 10조원에 달한다는 통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탄핵정국을 바라보는 어른들은 나름대로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으로 이 상황에 대처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린이들 눈에는 옳은 세상이든, 그른 세상이든 여과없이 그대로 투여된다.
지금도 20-30대 젊은 층의 투표율이 가장 낮은 편이다. 정치 불신이 이미 사회에 만연하다. 특히 젊은 층으로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어린이 눈에 비친 국회의원의 모습, 바로 현 정치의 바로미터다.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신해서 국민의 뜻을 정치에 반영하는 사람이다.
국회의원은 뚜렷한 역사의식과 성실한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으로서의 권위가 생길 수 있는 것이다.
권세가 아닌 권위가 있는 국민들의 진정한 국회의원을 국민들은 원하는 것이리라.
넓게 바라볼 수 있어야 하고 깨끗하고 올곧은 시각으로 모든 일을 볼 수 있어야 하리라.

우리 어린이들이 성숙한 국민으로 자라 참여 민주주의의 꽃을 피워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리 정치인들의 대오 각성과 함께 진정한 국회의원의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어린이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우리 어린이들의 희망이 될 수 있는 떳떳한 정치인이 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