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신의 이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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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3-28 13:58
금융권 서민대출 억제-서민들 살길 찾아줘야
 글쓴이 : 최고관리자 (125.♡.169.86)
조회 : 4,449  
금융회사들이 부실 대출을 막기 위해 여신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면서
신용도가 낮은 서민들에 대한 대출을 억제하고 있어 서민들이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대부분 상호저축은행들이 대표적인 서민 금융상품인 300만원 이하 소액 신용대출의 취급을 중단했고
전업 신용카드사들도 현금 서비스 한도를 계속 줄이고 있어 대출을 받지 못한 서민들은
고금리를 감수하고 사채업자를 찾는다고 한다.

카드빚으로 목숨을 끊는 사람과 그로 인한 가정의 파괴는 이제 자연스럽게 듣고 스칠 정도로
사회에 만연한 이야기가 되었다. 더 이상 빠져 나갈 수 없는, 숨 쉴틈조차 없는 현실에서
선택하는 하나의 방법이 죽음인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서민들의 삶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한숨을 쉬고 있는 서민이 늘어나고 있다.
모두가 서로 연계 되어 있어 하나의 고리만 푼다고 해서 해결될 부분은 아니지만,
정부의 특단의 조치가 있지 않고서는 또한 풀기 어려운 문제이기도 한다.

정부가 나서서 풀어나가야 한다. 서민들 어깨의 무거움을 넘어선 존재 자체의 힘겨움을
이제는 정부가 받아 안아줘야 한다.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통해서 정상적인 부를 획득하는
균등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 올바른 경제 개념이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사회 구조를 정착시켜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