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신의 이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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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4-03 20:42
이라크 파병 규모 축소를 제안하며
 글쓴이 : 최고관리자 (125.♡.169.86)
조회 : 5,247  
한국과 미국 두 나라가 이라크 추가 파병 자이툰 부대의 주둔지역을 친미성향의
쿠르드족이 대다수인 이라크 북부지역으로 결정함에 따라, 국방부는 파병 병력을 대폭
축소하는 쪽으로 부대를 재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2일 “새 파병지인 북부지역은 처음의 파병 예상지 키르쿠크에 비해
치안상태가 훨씬 양호하다”며 “상황이 바뀐 만큼 병력 감축 등 부대 개편이 뒤따르는
것은 당연하다”고 밝혔다.

이라크전의 휴유증이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알 카에다는 지리적 국경에 관계없이
특히, 이라크 파병 국가들을 ‘전략적 공격 목표’ 목록에 올려 테러활동을 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3월 11일 열차 폭탄 테러로 많은 사상자가 있었던 스페인의 고속철도 선로에서
폭탄이 발견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라크에서 사망한 미국인이 600명에 달했고, 태국은 파병된
군인을 조기 철수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라크전은 끝났다고 하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온 세계인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이라크에 파병한 나라로서 우리나라도 결코 이런 상황들과 무관하지 않다.
상황이 변함에 따라 이라크 파병 규모를 축소함과 함께, 이라크 관련 정세를 민감히
파악해서 국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