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신의 이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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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3-24 12:37
갈수록 심화되는 한국의 부의 불균등
 글쓴이 : 최고관리자 (125.♡.169.86)
조회 : 3,381  
부의 불균등이 세계화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언론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상위 계층 5%가 전국 토지가액의 50.6%를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상위 계층 50% 가구가 토지가액의 97.4%를 점유했고, 하위 계층 50%는 고작 2.6%에 불과했다.

IMF 이후 시민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는 최하라고들 입을 모은다.
고가의 수입품들은 촌각을 다투면서 판매되는 반면,
재래시장은 파리가 끓는다고 할 정도로 한적하다.
서민들은 살기 어렵다고, 경기가 최악이라며, 이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손을 붙잡고 애원한다.
“IMF 때는 그래도 집에 현금이라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살기가 어렵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주가 전국에서 제일 어렵다고 하고,
부산에서는 부산이 전국에서 제일 어렵다고들 한다.

부의 불균등이 사회 갈등의 요인이 되고 있다.
중간층이 사라짐으로 인해 사회 탄력 계층이 사라지고
그로 인한 사회의 양극화 현상이 사회 안정성을 해치고 있다.
균형 있는 경제의 발전. 우리 모두의 과제다.
정부는 20-30대 청년 인력, 여성 인력, 비정규직 노동자들 등
비주류층을 사회의 주류층으로 끌어올리고, 빈부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 세금 제도의 개선, 장기적인 교육 투자, 중소상공인층 개발 등-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또한 국민들은 자신의 이익만이 아닌 전체를 바라보는 성숙한 국민성으로 정부와 함께
이 문제를 풀어나가야 할 것이다.

오늘도 가난으로, 폭설로, 조류독감으로, 신용불량 등으로 한숨쉬고 있을
서민들의 삶의 무게를 느끼며, 작은 힘이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