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신의 이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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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17 17:45
비가 와서 그런지 시원해서 아주 좋습니다.
 글쓴이 : 논산지기 (210.♡.215.118)
조회 : 561  
그렇게 푹푹 찌는 무더위가 작렬하더니 비가 몇 번 오니까 갑자기 선선해졌습니다.
기적이란 이런 거 같습니다. 서울에도 비가 왔습니다. 김홍신 선생님!
지금 인간시장을 읽고 읽는 데 아득한 옛날로 다시 돌아가는 거 같습니다.
1980년대!  어린 저는 인간시장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정의감이 생긴것도 투지욕이 생긴것도 인간시장을 
읽은 덕분이었습니다.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돈으로도 환산가치가 안 됩니다.
때로는 글쓰기가 어려워 좌절도 많이 맛보고 그랬지만 이제는 헤이즐럿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여유롭게
글을 쓰려고 합니다. 요즘은 좋은 일이 많아 너무나 행복합니다. 요즘 경기가 아주 안 좋다는 데 저만 신바람이 나 있습니다. 저만 좋은일이 계속 생겨 주변분들에게 간혹 미안할때가 있습니다.
인간시장을 많이 읽으면 좋은 일이 진짜로 많이 일어나는 거 같습니다. 정말입니다. 하늘에 두고 맹세할 수 있습니다.
저는 김홍신 선생님의 책을 읽고 덕을 진짜 많이 봤습니다. 오늘 주말인데도 만날 사람도 없고 사랑하던 여인도 떠나가서
괴로웠는 데 선생님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니 마음도 풀리고 금세 기분이 나아졌습니다.
좋은 친구도 사랑하는 여인도 선생님 책을 많이 읽고 좋을 글을 쓰다보면 곧 생기겠지요.
전 그것을 믿습니다. 자기 소신이 확실합니다. 안 믿으면 또 어쩔건데요? 좋은 친구,아리따운 여인이 생길거라고
믿어야죠...  하나님은 지금 제 말을 경청하고 계시리라 확신합니다. 하나님! 제 말씀 들리시지요?
제 말을 잘 들으시고 기억하셨다가 나중에 저한테 네가 이렇게 기도했다고 살짝 귓뜸해 주십시요.
평화롭고 기분좋고 힐링받는 일요일 되십시요.   
제 글을 읽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김홍신 선생님! 글 종종 올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케이블 TV에 몇 번 출연하신 거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