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 세요? 전 컴퓨터를 못하지만 꼭한번쯤은 글을 남기고 싶어서 용기를 냈습니다 tv를 통해서도 뵈며 좋은 말씀들을 잘 듣고 있어요~ 요즘은 선생님 저서인 [인생사용설명서]를 읽으며 너무나 공감하여 제 마음이 기쁨으로 행복했습니다 늦은 나이까지 보육교사를 하다보니 시간이 바빠 틈 날때 책을보고 또보며 지난날의 상처를 치유 받고는 했죠 올해 은퇴했으니 조금은 마음에 여유를 갖고 선생님책도 자주 접하고 절에가서 법문도 배워 남은세월을 보람되게 살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의글 전할께요^^ 부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서 좋은글로 서민들을위해 용기를 주시기를소망해봅니다 두서없는글 부끄럽지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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