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신의 이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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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19 18:48
어김없이 봄이 찾아왔습니다.
 글쓴이 : 논산지기 (175.♡.31.130)
조회 : 1,405  

지금쯤,시골마을 개울가에는 시냇물이 졸졸졸 흐르고, 그 시냇물이 너무나 맑아서

시골소년의 새까맣게 그을린 얼굴이 선명하게 비치겠죠. 

소년은 자신의 새까만 얼굴이 너무나 보기 싫어서 고개를 옆으로 돌릴겁니다.  

그럼 서울소녀는 시골소년을 위로하겠죠

"괜찮아. 시골소년이 시골아이답게 얼굴이 좀 까무잡잡해야지."

봄 개구리는 개골개골 거리면서 봄이 왔음을 온 세상 사방팔방으로 알리고,

저는 올 봄에는 뭔가 좋은 일들이 마구마구 일어날 것만 같아 괜시리 흥분되고 가슴이 

막 설레이고,심장은 팔딱팔딱 뜁니다. 

어제 친구와 가까운 인천월미도에 놀라갔었습니다. 관광객이 참 많더라고요.

소주와 낙지탕을 먹었더니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여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활기찬 봄맞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