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신의 이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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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12 20:17
너무 오랜만입니다. 올 한해 2015년도 다 지나갔내요.
 글쓴이 : 논산지기 (175.♡.31.180)
조회 : 900  
올 한해 2015년도 다 지나갔내요.
어떻게 다들 올해 하시는 일들은 아무탈 없이 잘 되셨나요?  본인이 이루고자 한 목표에는 다 도달하셨나요?
저는 어느정도는 만족할 결과를 얻었습니다.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우리네 인생!
그저 세월의 흐름대로 사는 것보단 때론 삶에 도전하고 역행하며 사는 것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짜피 한 번 뿐인 인생! 누가 우리인생 대신 살아준답니까?  내 인생은 내가 개척하는 것이지요.
말로만 거창하게 어떤 계획을 세우는 거 보다,작은 거라도 실천해보고 그 결과물을 남 앞에 당당하게 펼쳐놔보세요.
큰 목표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예를 들면.책을 더 열심히 읽어야지..
아니면 뱃살을 좀 줄여봐야겠다.  라디오에 당첨되서 경품을 많이 받아보자.. 예쁜 여자친구를 만들어야지..
아니면 우리나라 전국에 있는 산을 다 올라가봐야겠다.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한대입니다.
꼭 돈 많이 벌어 재벌이 되야겠다.  이러한 야심찬 목표를 안 세우셔도 됩니다.
봉사를 많이 해야되겠다.  양로원이나 고아원에 가서 밑반찬만들기나 청소자원봉사를 해야지..
우리 주변엔 우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얼마든지 많습니다.  그러니,돈 앞에 기죽지 마시고 당당하게 어깨피고 
다니십시요.  남자는 무얼하든지 자신감입니다.  
자신감이 없으면 큰 일을 하든지,작은 일을 하든지, 그 일이 잘 안 풀리는 법입니다.
남자는 두둑한 배짱하나면 다 됩니다.  '세상에 비켜라! 내가 나간다'는 그 신념하나만 있으면 다 됩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던 어떤 일을 한 번 시작하면 아주 죽을 각오를 하고 덤벼드십시요.
이 세상은요.  지독한 사람만이 살아남는 법입니다.  그저 슬슬 남의 눈치나 살살보며 어영부영 넘어가려는 그런 자들은 
이 땅에서 무얼해도 성공하기 힘듭니다.   그저 무얼 하든,지독하게 달려드십시요.  본인이 지독한 사람이라는 것을 세상에 
증명해보이십시요.
올해에 그렇게 못했어도 우리에겐 내년이 있잖습니까?  올해 이루지 못한 목표가 있으시면 다시 한 번 각오를 새롭게 다져서
내년에 다시 시작하시면 되잖아요. 
저도 12월달에 장사를 하다가 사기를 당해서 한동안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죽을수는 없었습니다.  제가 숨을 쉬는 한,제 심장이 힘차게 뛰는 한,다시 한 번 제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보려고요.
물론 믿었던 사람한테 발등을 찍혀서 배신감은 엄청스리 크겠지만은,이런 일도 겪고 저런 일도 겪으면서 진정한 사람으로 
거듭나는 것이라 믿습니다.
날도 이젠 제법 추워졌고,인심은 더욱 더 메말라졌습니다.
그렇다고 집에서 웅크릴수는 없잖습니까?  나가서 사회생활도 해야하고 사람들과 살을 부대끼며 부딪쳐야하고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야 하잖아요.  집에만 계시지 마십시요.  세상속으로 나아가 여러분의 꿈을 실현하세요.
그것이 2015년, 제가 바라는 조그만 소망입니다.  그럼,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 되십시요. 
이 땅에 사시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한테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