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신의 이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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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5-13 11:38
나날이 복되시고 강건하소서
 글쓴이 : 최고관리자 (125.♡.169.86)
조회 : 3,366  

해맑은 5월은 늘 푸르름으로 우리에게 희망의 담론을 던져주곤 합니다.
청정계곡의 맑은 물처럼 제게 다가와 마른 목을 축여주셨고 따스한 시선으로 가는 길을 재촉해 주셨습니다.
젊은 시절은 글 쓰는 일에 매달려 사느라, 정치를 하면서는 춘추문장의 정신으로 바른 정치를 모색한다는 핑계로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으면서 제대로 보답하거나 살펴드리지 못했습니다.
제가 진 빚은 말이나 글월로 갚을 길이 없습니다. 원하시는 대로 소중한 인연의 끈을 마주잡은 채 제 가슴에 고마운 정성을 깊이 새겨두겠습니다. 또한 언제나 변함없이 바로 된 모습, 깔끔한 정치, 향내나는 사람 노릇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지금까지 지켜주셨듯 널리 헤아려 살펴주시고 따끔한 말씀도 아끼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혼으로 경청하고 제 희망으로 삼겠습니다.

나날이 복되시고 강건하소서

김홍신 올림

* 후원에 대한 감사의 편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