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신의 이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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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9-22 11:17
청년의사신문의 잘못된 기사에 대한 정정보도요청
 글쓴이 : 최고관리자 (125.♡.169.86)
조회 : 4,551  

귀사의 유지영기자는 2003년 9월19일(금), [김홍신의원 잘못된 보도자료 남발]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김홍신의원실 보도자료를 모두 잘못된 것으로 간주하면서, 일방적으로 일각에서 제시한 반박자료만을 근거로 기사를 작성하였다. 그동안 김홍신의원실은 일각의 반박에 대해 근거없는 비방과 관점의 차이로 간주하고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유지영기자는 김홍신의원실에 [한차례의 문의나 해명조차 듣지않고] 국정감사 직전에 배포한 3개의 보도자료에 대해 잘못된 자료라고 규정하고 기사를 작성하였다. 유지영기자의 의료문제에 대한 김홍신의원실과의 관점의 차이는 충분히 인정한다 하더라도, 김홍신의원실의 보도자료를 왜곡한 일부의 자료만을 근거로 작성한 기사는 분명히 정정되어야 한다. 이에 김홍신의원실은 다음과 같은 설명과 함께 정정을 요구한다.

첫 번째, [동네의원, 건강보험에서만 한해 2억 8천만원 번다]는 보도자료에 대해 유지영기자가 인용한 치명적 통계오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김홍신의원실이 발표한 자료는 건보공단에서 작성한 것으로 김홍신의원실은 전혀 첨삭을 하지 않았다. 건보수입액과 의원수 모두 공단자료와 일치한다(원자료를 제공할 수도 있음). 따라서, 심평원의 의원수자료를 가지고 김홍신의원실에서 일부러 의원수를 축소왜곡하여, 자료를 작성한 것으로 말하는 것은 잘못이다. 심평원과 건보공단 통계가 차이가 있는 것은 공단제출자료는 월별로 실제 진료가 있는 의원수(즉 급여청구가 있고 지급이 있는 의원수)를 평균한 자료이고, 심평원의 자료는 등록되어 있는 의원수이기 때문이다. 김홍신 의원실은 건강보험공단의 자료로 작성하였다. 따라서 이 자료에 관하여 통계적 오류는 전혀 없었다. 그런데도 유지영기자는 이러한 김홍신의원실의 설명조차 듣지 않고 의원실에서 통계를 임의로 조작한 것으로 반박한 왜곡된 자료를 그대로 인용하였다.
다음으로 김홍신의원실이 [동네의원의 순수입]을 언급한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건보수입자료를 순수입자료로 발표한 것처럼 왜곡 반박한 자료만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그러나 김홍신의원실은 자료의 왜곡을 막기 위해 보도자료 첫 페이지에 [건보수입은 공단이 부담하는 공단부담금과 환자가 지불하는 본인부담금을 더한 것]을 분석한 것이라고 명확히 했다. 게다가 건보수입 상위 20개에 대한 <표-2> 하단에 폐업기관, 공동운영기관 등이 존재함을 분명히 밝혔으며, 단순한 건보수입을 객관적으로 나타낸 것임을 명시하였다. 순수입을 한번도 언급하지 않았음에도 단순한 건보수입 자료를 마치 순수입으로 표현한 것으로 왜곡한 일부의 주장을 유지영기자는 김홍신의원실의 아무런 해명조차 듣지 않고 기사의 근거자료로 사용했다.

두 번째, [병원들 돈벌이 급급, 환자보호자에게도 주차료 받는다] 보도자료에 대해 유지영기자는 [매출액을 순수입으로 간주]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김홍신의원실은 순수입을 분석했다는 표현을 한 적이 없다. 김홍신의원실은 이런 지적에 대해 유지영기자의 병원주차료 문제에 대한 의원실과의 관점의 차이로 받아들인다.
또한 보도자료의 핵심을 파악하지 못한 기사이다. 보도자료의 핵심은 어느병원이 얼마나 많은 주차료 수입을 올리느냐에 있지 않다. 핵심은 의료진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시간에 환자들을 케어하는 보호자들에게까지 주차료를 받는 것은 잘못이라는 지적이다. 때문에 어느 병원이 시간당 환자보호자로부터 얼마나 많은 주차료를 받고 있고, 얼마나 많은 할인혜택을 주느냐에 보도자료의 핵심이 있는 것이다.

세 번째, [MRI, 초음파 진료비 병원마다 천차만별]이라는 보도자료에 대해 [덜미를 잡혔다]라는 표현을 썼다. 이런 표현은 이전에 보도자료가 모두 조작된 것처럼 폄하하는 것이다. 그러나, 일각의 반박과 같이 이전 보도자료의 통계적 조작은 전혀 없었으며, 관점의 차이만 존재할 뿐이다. 관점에 차이를 가지고 자료를 조작한 것처럼 표현하는 것은 잘못이다.
한편, 이 보도자료가 객관적 사실과 다른 점에 대해서는 이미 해명 및 정정자료에서 밝힌 바와 같다. 김홍신 의원실의 e-mail 목록에 유지영기자의 e-mail도 있어 김홍신 의원실의 해명 및 정정자료를 받아보았을 유지영 기자가 이런 기사를 쓴 것은 의도적으로 김홍신의원을 폄하하고자 하는 악의성이 매우 강하였다고 여길 수 밖에 없다.
이 보도자료는 이미 배포한 해명 및 정정자료와 같이 김홍신의원실은 MRI진료비를 명확히 파악하기 위하여 ①각부위별 일반 ②전척추 ③뇌기본+뇌혈관으로 구분하여 자료를 복지부에 요청하였고, 이에 따라 복지부는 각 병원들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김홍신의원실에 제출하였다. 김홍신의원실 보도자료는 이 자료를 토대로 작성하였다. 따라서 각 병원이 작성해서 복지부로 제출한 자료와 김홍신의원의 보도자료는 같다(원자료를 제시할 수도 있음. 각병원별로 분명히 전척추란에 김홍신의원실이 발표한 자료와 같은 금액을 작성하여 제출했음). 따라서 자료 오류의 1차적 원인은 자료를 잘못 작성하여 제출한 병원측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즉 일부 병원이 [전척추가 아닌 일부 척추촬영진료비를 제출해] 자료에 오류가 발생했다. 그럼에도 김홍신의원실은 최종 확인 책임에 대해 자유롭지 못하기에 이에 대해서 분명하게 이미 해당병원과 언론에 사과와 해명을 했다. 그것이 [해명 및 정정자료]인 것이다. 더 철저히 검증치 못한 의원실의 오류는 인정하더라도 이것이 마치 의도적으로 자료를 왜곡한 것처럼 [덜미를 잡혔다]라는 표현을 쓴 것은 명백히 잘못이다.
한편, 김홍신의원실은 환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비급여(특히, 고가장비)진료를 점차 줄여나가야 하며 장비와 의료의 질의 차이는 일부 인정하더라도 진료비 차가 지나치게 천차만별인 것은 정부가 조정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홍신의원실은 이번 국정감사를 지난 7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준비해왔다. 휴일과 추석연휴동안에도 의원실의 불은 꺼진 적이 없다. 그만큼 자료준비에 열과 성을 다해 준비했다. 그러기에 일부 부족한 점과 의료문제에 대한 관점의 차이는 인정한다 하더라도 의원실의 해명조차 듣지 않고 마치 의도적으로 자료를 왜곡하여 한탕주의의 표본처럼 보도되는 것에 대해서는 묵과할 수 없다. 따라서 사실을 근거로 기사는 정정되어야 한다.
이에 다음과 같이 김홍신 의원실은 [청년의사]에 엄중히 요청한다.
① 이 공문 수령 이후 최근 발행호에 [김홍신의원 잘못된 보도자료 남발]과 같은 기사크기(기사제목 크기 등 기사의 비중이 동일하게)로 정정기사를 내보낼 것을 요구한다. 또한 디지털 청년의사에도 그것은 마찬가지이다.
② 발행인과 편집국장 해당기자의 공식적이고도 즉각적인 사과방문과 사과공문을 요구한다.

위와같은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김홍신의원실은 할 수 있는 모든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