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신의 이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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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11-17 15:01
감사합니다-도롱뇽소송단이 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125.♡.169.86)
조회 : 3,811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국토와 지율스님을 살리는 일에 동참해준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며칠 전 정토회의 법륜스님과 정토회의 식구들이 단식 40일째 된 지율스님을 살리기 위해 정진하듯 서명운동을 시작한 지 불과 3일만에 10만명이 넘어섰고 17일까지 무려 20만 명에 참여했습니다.
동참해 주신 여러분의 해맑은 뜻이 통하여 지율스님께서 오늘(11월 17일) 단식을 푸셨습니다.
동참해주신 분들의 진심에 하늘도 감동한 듯 합니다.
지율스님의 건강회복을 빌고 우리 강토의 투명한 환경을 위해 우리 모두 기도하는 심정으로 서로를 사랑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2003년 11월 17일
김 홍 신 드림

*천성산을 살리기 위한 도룡뇽소송단 서명운동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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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산 도롱뇽과 환경과 인간을 살리자며 무려 41일째 단식농성 중인 지율스님>

지금 지율스님은 죽음의 문턱을 지나고 계십니다. 우리가 그 숭고한 뜻과 그 분의 생명을 살려야 합니다.
고속철도가 천성산을 관통하게 되면 천성산에 살고 있는 수많은 생명들을 위협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율스님은 천성산에 있는 뭇 생명들을 살리기 위해서, 말 못하는 풀벌레, 도롱뇽들의 고통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자기 몸을 죽여가며 호소하고 있습니다.

단식으로 40일을 넘기면 회복하기 어렵다는 게 과학적인 판단입니다.
한 번 생각해 보세요. 40일을 굶은 분의 모습과 그 정신과 죽음을 각오한 국토사랑의 희생을 우리가 어떻게 보답할 것인가를...

초췌하고 앙상한 비구니 스님. 검디검은 야윈 모습, 툭 건들면 영원히 못 일어설 것 같은 혼과 육신이 다 마른 듯한 지율스님.

지율스님 살리는 길이 있답니다.
10만명이 도롱뇽 소송인단에 동참하면 단식을 멈추고 다른 방법을 찾아 천성산을 살리시겠다고 했답니다.

우리 모두 동참합시다. 동참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참가신청서를 직접 작성하여 팩스(02-587-8998)로 보내주시는 방법(참가신청서 양식 : 이름,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주소, 이메일, 의견한마디),
둘째, 천성산홈페이지(www.cheonsung.com)로 들어가 <도롱뇽의 친구가 되어주세요>를 클릭한 후 소송인단 가입서를 작성하는 방법(참고 : 반드시 본인동의 를 얻어 이름, 주민번호, e-mail, 주소를 정확히 적어주세요)

11월 15일(토, 단식43일째)까지 10만명 소송인단을 채우기만 하면 지율스님을 살릴 수 있습니다.
살려드려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도 우리의 환경을 가꾸고 우리 국토를 지키며 후손에게 아름다운 땅을 물려주는 맑은 정신을 가꾸시기 바랍니다.

2003. 11. 13
김 홍 신 올림

추신 :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02-587-8991(정토회)로 연락주십시오.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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