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신의 이력사항입니다.

처음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추가하기 시작페이지로

 

 

 

 

 

 

 
작성일 : 04-01-14 17:17
[폴컴선정]김홍신 전 의원, 2003년도 BEST 정치인에 선정!!!
 글쓴이 : 최고관리자 (125.♡.169.86)
조회 : 4,304  
POLCOM은 지난 1년 간 민주주의와 정치발전에의 기여 여부, 국민여론의 적극적 수용 여부, 의정활동이나 정책 대안수립의 탁월 여부를 기준으로 매주 주간 BEST 정치인을 선정해 왔으며, 각 주간 BEST 정치인을 대상으로 월간 BEST 정치인을 선정해 왔다. [POLCOM BEST 정치인 선정위원회]에 의한 주간 BEST/월간 BEST 정치인 선정 방식을 보완, 월간 BEST 정치인을 대상으로 연간 BEST 정치인 선정을 위해 지난 1월 2일부터 1월 11일까지 10일에 걸쳐 네티즌 투표를 실시한 결과 총 투표수 1036표 중 15.15를 득표한 김홍신 전 의원이 1위를 차지, 2003년 연간 베스트 정치인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2003년 1월 2일부터 1월 11일까지 10일 동안 2002년도 월간 베스트 정치인 12명을 대상으로 네티즌 투표를 실시한 결과 총 1036명의 네티즌이 투표에 참가하여 2003년 12월 베스트 정치인에 선정된 김홍신 전 국회의원이 총 157명의 네티즌으로부터 지지를 받아 15.15로 1위에 올랐으며, 참여정부 각료 중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강금실 법무부 장관이 138표(13.32)로 2위, 미국 부시 대통령에게 북미 쌍무적 과정을 통한 북핵 문제의 일괄 타결을 촉구한 김근태 우리당 원내대표가 123표(11.87)로 3위, 그 외에 대선자금 수사 등을 통해 부패한 정치권력에 대한 무한사정을 주도하고 있는 송광수 검찰총장(106표, 13.23), 의문사진상규명특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오세훈 의원(95표, 9.17) 등의 순으로 득표하였다.

김홍신 전 의원은 1월에는 송영길 의원 등과 함께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고 평화적 해결을 촉구해 월간 베스트 정치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홍신 전 의원은 한국유권자운동연합에서 16대 국회 의정평가 최우수 의원에 선정된 것에서도 알 수 있듯, 각종 개혁 법안의 제·개정을 위한 노력과 특히 보건복지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어 그 동안 성실한 의정활동과 소신 있는 정치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003년도 12월에는 국민의 대표와 당원으로서의 역할이 충돌 등의 문제를 들어 한나라당 탈당과 의원직을 사퇴했으며, 이런 점이 네티즌에 깊은 인상을 심어줘 최다 득표를 올린 것으로 보인다.

강금실 법무부 장관이 베스트 정치인 1위를 차지하지 못한 것이 오히려 이변으로 느껴질 만큼 강 장관은 참여정부 각료 중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각종 언론사의 인기투표에서 1위를 휩쓸고 있다. 강 장관은 유림의 반대에 부딪혀 지지부진하던 호주제 폐지안의 입법 예고, 수지 김 사건 항소 포기, 검사 징계 갈등 봉합 등 여러 사안에서 새로운 리더십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 동안 한국의 여성 지도자가 남성적 정체성을 무기로 인정 받아왔다면 강 장관은 여성적 정체성으로 그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대비된다고 할 수 있다.

네티즌 투표 과정에서 강 장관이 한 때 1위를 달리기도 했지만, 이번 네티즌 투표가 베스트 정치인을 선정하는 투표라는 점에서 강 장관을 정치인으로 보는 것에 네티즌들의 부정적 인식이 조금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그런 점은 부패한 정치권력에 대해 무한 사정을 벌이고 있는 검찰의 총수인 송광수 검찰총장이 초반 1, 2위를 달리다 중반 이후 4위로 하락한 점도 비슷한 이유라고 볼 수 있다.

1월의 월간 베스트를 차지한 김홍신·송영길 의원, 3월의 월간 베스트를 차지한 전원위원회 개최 주도 의원들이 모두 이라크 전쟁과 관련한 사안이었다는 점에서 올 상반기 이라크 전쟁 파병 문제가 최대의 이슈였으며, 정치인들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사안이었다고 보여 진다.

김근태 우리당 대표는 부시 미 대통령에게 북핵 문제의 ‘북미 쌍무적 과정을 통한 일괄 타결’을 촉구한 점으로 5월 월간 베스트 정치인에 선정됐으며, 전체 2위의 득표를 올렸다. 김근태 대표가 네티즌 투표 3위를 한 것은 위 사안에 국한한 것이라기보다는 우리당 원내대표로서 앞으로의 정치적 역할에 더 주목했던 것으로 보인다.

2003년도 연간 베스트 정치인 후보 중에 국가인권위원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가조직으로서 강금실 장관과, 송광수 검찰총장은 정부 각료로서 월간 베스트 정치인에 선정된 바 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단체로서는 6위의 높은 득표를 올렸는데, 이는 최근 정치개혁이 화두로 등장하면서 선관위가 국회에 제출한 정치개혁관련 법안에 네티즌들이 많은 공감을 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5위를 차지한 오세훈 의원은 당초 투표 과정에서 최하위권을 면치 못했지만 지난 1월 6일 17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이후 많은 표가 몰려 5위까지 치고 올랐다. 특히 오세훈 의원은 소위 ‘물갈이 대상’ 의원이라기보다는 한나라당 내의 개혁 소장파의 일원으로 성실한 의정활동을 해 왔으며, 국회의원으로서의 기득권을 과감히 내던졌다는 점에서 네티즌들의 호응을 받았다고 할 수 있으며, 이는 네티즌들이 정치인들에게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 2003년 연간 베스트 정치인 김홍신 전 의원 약력

1947 충남 공주에서 출생 논산에서 성장
1965 대건고등학교 졸업
1971 건국대 국문과 졸업
1985 건국대 대학원 국문과 졸업
1993 건국대에서 문학박사 취득
1974~1976 월간 새빛 편집장
1976~1980 평민사(출판사) 주간
1988~1994 건국대 강사
1991~1995 경제정의시민실천연합 상임집행위원
1991~1995 실천문학 운영위원
1995~1997 (MBC재단)방송문화진흥회 이사
1996 민주당 홍보위원장, 대변인
1996~2000 제15대 국회의원
2000~2001 한나라당 홍보위원장
2000~현재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겸임교수
2001 건국대학교 명예정치학 박사
2000~2003 제16대 국회의원, 국회보건복지위원회위원
2003년 12월 한나라당 탈당·국회의원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