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신의 이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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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5-10 13:13
[굿데이] 17대 금배지 첫 월급 이틀 일하고 54만원 '금값'
 글쓴이 : 최고관리자 (125.♡.169.86)
조회 : 6,902  

제17대 국회 개원일은 6월5일이다. 의원들의 임기는 이보다 일주일 앞선 5월30일에 시작된다. 5월에 30∼31일 이틀 일하고 6월로 넘어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 의원들에게 5월 세비(월급)는 지급될까. 지급된다면 5월 한달치가 다 나갈까, 아니면 이틀치만 나갈까.
 
국회 회계과는 "국회의원 세비를 일할로 계산해 보면 제17대 의원들이 5월 세비로 받는 금액은 54만원 정도가 된다. 여기에 소득세를 비롯한 각종 세금이 10%정도 되기 때문에 이를 공제하고 나면 실수령액은 48만원 정도가 될 것 같다"고 7일 밝혔다.
 
의원들은 이 돈을 5월31일 즉시 받지는 않는다. 6월20일에 가서야 받을 수 있다. 이때 달랑 54만원만 받지 않는다. 6월치 세비까지 합산해 받기 때문에 의원들의 첫 세비 명세서에 찍히는 돈은 5월 이틀치와 6월 한달 세비를 합친 850여만원이 된다. 제16대 때도 이같은 방법으로 세비가 나갔을까. 아니었다. 16대 의원들은 지난 2000년 5월 이틀 일하고 한달치 세비를 모두 가져갔다. 그런데 왜 이번 17대에서는 이같이 다른 셈법이 적용되는 것일까.
 
국회 공보과는 "당시 한나라당 김홍신 의원이 이틀 일하고 한달 세비를 받는 것에 대해 불합리하다며 세비 반납 투쟁을 벌였다. 이를 계기로 국회의원 수당 등에 관한 법률이 지난 2001년 개정돼 17대 의원들은 이 '특혜'를 받지 못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35&article_id=0000099425

강영구 기자 ilove@ho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