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신의 이력사항입니다.

처음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추가하기 시작페이지로

 

 

 

 

 

 

 
작성일 : 07-12-28 09:14
서초동 정토회 - 잃어버린 '나'를 찾아 떠나는 <김홍신의 대발해> 작가와의 만남
 글쓴이 : 최고관리자 (125.♡.169.86)
조회 : 6,838  

지난 11월 2일, 이미 날이 어두워진 저녁 무렵부터 서초동 정토회관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김홍신의 대발해> 강연이 있어서다. 7시 30분, 300여 명이 자리를 거의 채워갈 즈음 강연이 시작되었다.
먼저 법륜스님께서 “정토회에서 요즘 안하던 짓을 많이 하죠?”라고 운을 떼시며 김홍신 작가의 8년간의 피말리는 원고집필 작업과 책판매, 출판사인회 행사취지에 대해 말씀하셨다.
“누가 돈 많이 준다고 자기부모를 바꾸지 않듯이 그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자랐기 때문에, 설사 증조할머니위에는 얼굴도 잘 모르지만 불이익을 받더라도 창씨개명을 안 합니다. 민족의 역사를 정확하게 안다면 초야에 묻혀 살지언정 타협하지 않게 ”된다는 말씀에 눈이 번쩍 뜨인다.

나와 우리가 여기에 있기까지 헌신하신 많은 분들을 생각한다. 그러고 보니 저 머언 과거로부터 형성되어온 내 정체성에 대해 깊게 살펴본 적이 없다는 사실에 놀란다.


민족의 역사를 있는 그대로 알게 되면 열등감은 자연히 극복

계속해서 스님께서는 한국 사람들이 시대를 거쳐 오면서 생겨난 (중국, 일본, 미국등 열강들에 대한) 열등감 역시도 ‘역사적 사실을 있는 그대로 알게 되면’ 극복될 수 있다고 하셨다. 우리가 중국에 발달된 문명를 전파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한국인의 성질은 은근과 끈기다 이런 웃기는 얘기는 안하게 된다고, 고등학생 여자아이가 만세 부르는 게 독립운동의 전부인 것 같은 이런 수준으로 역사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열등의식을 안고 있는 거라고, 북한은 말할 것도 없고 동북아에 대한 자신 있는 영향력을 끼쳤던 그런 역사를 우리가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역사는 잊어버리면 없는 것이라고 하신다.

‘역사를 잊어버리면 잃어버리는 것과 같다니! 그렇구나...’역사에 무관심했던 내가 부끄러워진다. 나 같은 사람이 눈앞의 이익에 따라 창씨개명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잃어버린 발해의 역사, 소설적 상상력으로 편린 맞추어 복원

“둘째는 소위 발해의 역사를 잃어버렸어요. 신라에서 고구려로 이어지지 않는 반 토막 난 역사, 발해가 통째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발해를 우리 역사 속에서 제외시킴으로써 중국의 역사로 편입시켜버리는 우를 범했어요. 우리가 발해하면 아는 게 별로 없어요. 고구려 200년의 역사를 계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는 게 별로 없어요. 기록도 사라지고 유물도 파괴되어 버리고 책에 몇 마디 남아있는 것이 전부입니다. 편린 몇 개 가지고 전체 그림을 복원하기가 현 시점에서 불가능해요. 그러나 김홍신 작가께서는 상상력을 가지고 편린을 맞출 수가 있습니다. 그것 또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야 합니다.

삼국지가 소설인데 소설이 역사가 되어 버렸어요. 유대인들은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어도 자손에게 역사는 꼭 가르칩니다. 우리 민족은 중국 내에 살면서 말은 있어도 역사가 없어요. 말과 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역사에요.”

발해하면 겨우 대조영 정도를 떠올리는 내가 들어도, ‘역사적 뿌리를 찾는 것’이 왜 중요한지 알 것 같다. 어렸을 때 입양된 사람들이 절실하게 어머니를 찾는 것도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가는 힘, 그 원초적 젖줄을 찾기 위함일까?


“국회의원 열 번 하는 것보다 발해사를 복원하는 게 백번 낫다 ”법륜스님 일갈에 집필

이어서 김홍신님께서 단상에 오르셨다.
“저 에게는 이렇게 소상하게 말씀하시지 않았어요. 국회의원 열 번 하는 것보다 발해사를 복원하는 것이 백번 낫다. 몇 마디 뿐 이였어요. 스님 만나면서 팔자 사나워진 게 한두 가지가 아니”라며 풀어놓으시는 얘기를 들으면서 두 분이 그간 가져왔던 에피소드에 청중들은 와르르 웃음이 터지곤 했다.

“37년 피워 온 담배 끊었지, 남 욕하는 게 얼마나 재밌어요. 그것도 못하게 하지, 3년간 자료 모으느라 여행을 가도 중국밖에 못가고 하루 원고지 20매 써야지, 오랜 글쓰기로 햇빛 알러지가 있어 커튼 쳐야지, 어깨 아프지, 밤에 새벽 3시까지 못자고 소설에서는 하루 천명 죽이고 꿈속에선 내가 병졸이 되어 쫓기는 거예요”. 나중에는 왜 살지 하며 공허해지기도 하셨다는 김홍신님.

스님께 “머리카락 빠지면 이쪽으로 오겠다”하셨다는 말씀에 이르러서는 웃을 수 만은 없었다. 지난한 집필과정이 느껴져 청중들 사이에는 안스러움이 묻어나왔다.

김홍신님이 연봉 2억 몇 천에 수많은 직원을 거느린 장관급 공직에 오라는데도 가지 않고 이 책을 쓸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자못 궁금해진다.

우리민족이 얼마나 지혜롭고 강하고 질기게 살아남았는지, 여러분이 DNA는 얼마나 우수한지를 알아야

“우리 민족이 얼마나 웅혼하고 장엄하냐를 알아야 합니다. 지도로만 봐도 발해가 어마어마하게 큰데 대련에서 요하, 흑룡강 넘어 러시아, 연해주를 전부 포함한 규모에요. 모든 역사적 근거들을 중국이 다 가지고 있고 그 사실들을 교묘하게 조작해서 우리 민족이 열등한 민족인 것처럼 기록해 놓았는데,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허점들이 보이고 그것들을 파헤쳐 다시 분석해보면 우리 민족이 얼마나 지헤롭고 강하고 질기게 살아남은 민족인지를, 여러분의 DNA가 얼마나 우수한지 알게 된다.”고 조목조목 역사적 자료들을 예로 들어 분석해 보여주신다.

오죽했으면 고구려가 망할 당시 기록에도 “폐하, 남자는 다 죽이고, 여자는 다 나누어주고 모든 것은 다 불태워 씨를 말려야 됩니다. 이(고구려) 민족은 도무지 항복할 줄 모르고 질기디 질겨 남김없이 없애야 한다.”라고 남아있을 정도라고 한다.

변두리에 있는 우리 역사정신을 가운데로 가져와야

누구나 나라 지도는 가운데 그리면서도 지금 우리 역사와 정신은 구석에, 변두리에 있다고, 가운데로 가져와야 된다고, 세상의 중심은 자기 자신이며 의식이나 영혼, 생각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면 구석으로 가지 않는다며 “이태원 거리에서 미국인이 저 만치 오면 대학생들이 뭐 물어볼까봐 피한다.
야! 우리말로 물어봐~하면 될 건데.” 하신다. 옳거니,.. 내내 속 시원한 말씀에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느낌이다.
“중국이 500년 전에 고구려에서 온 서신을 해독을 못해서 스님에게 해독을 부탁한다거나 발해문자로 된 문서를 해독을 못해서 우리가 잘 아는 시인 두보가 해독을 해주었다고 나온다.” 면서 우리가 이런 민족사를 인정해야 한다고, 자기를 들여다보고 역사인식을 갖고 자기정체성, 내 이웃의 존귀함을 알면 내 영혼의 가치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이런 역사서가 있어서 20,30년 후 우리의 역사로 전해질 수 있다면 너무도 귀한 일이고 끝내고 보니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히신다.


북한을 지원해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강국으로

그러면서 우리 민족의 반쪽인 북한에 대한 얘기도 빼놓지 않으신다.

“우리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강국이 되려면 북한을 우리가 지원해서 같이 가는 길 밖에 없어요. 지금 북한이 무너지면 중국이 되버립니다. 대만 이런 데가 중국이라는 블랙홀에 빨려들고 있는데 중국은 지금도 우리나라보고 10년만 기다려라 니네가 식모살이 할 거다 현지 사람들이 공공연히 얘기해요. 신발 한 짝만 신고는 얼마 못 갑니다. 우리가 지금 역사도 의식도 생각도 영혼도 반쪽에 불과한 상태.” 라는 말씀에는 내가 미처 의식하지 못했던 민족의 정체가 손에 잡히는 것도 같고 북한이 무너지면 중국이 된다는 말씀에는 위기감이 느껴진다.

우리 민족보다 변변치 못한 민족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는 “우리 관점으로 보니까 변변치 못하게 보이지 그 쪽으로 들어가 보면 그렇지 않다. 나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내 이웃을 사랑할 수 있듯이 내 민족의 소중한 가치를 알면 다른 민족도 소중하다는 걸 알게 된다”는 명쾌한 답을 해주셨다.

어쩐지 민족 민족하면 답답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민족 간에 배타적이지 않으면서 평화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그림이 머릿속에 떠오른다.

“내 민족의 소중한 가치를 알면 다른 민족도 소중하다는 걸 알게 된다.”

알지 못하던 역사, 발해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잃어버린 ‘나’를 찾는 여행을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강연이 끝나고 책 판매대에 길게 줄지어 서 있는 사람들 틈에 끼여 10권짜리 전질을 품에 안는다. 알게 모르게 서양이나 대국의 권위 앞에 주눅 들던 우리가 이제 있는 사실 그대로 알기만 하면 어깨 펴고 그 웅혼하고 장엄한 기상을 마음껏 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어 진다.

8년간. 잃어버린 우리 민족의 역사를 찾아서 중국 땅을 헤매고 다니며 그 편린들을 찾고 또 찾았을 작가를 떠올린다. 그리고 그 조각들을 이어 붙이는 1만 2천매의 원고 집필로 피 말리는 불면의 밤들을 지새웠을 작가의 노고에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

아. 김홍신 작가를 보더라도 우리 민족의 피에는 정말 “강하고 질기고도 질긴” 역사적 DNA가 들어있음이 확실하다.


2007.11.08 김희선 작성 - 서초동 정토회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JFIF퐞Lf뚷G뙊到N{倡;#쐔'쐿頌崙8?숕Pzr즽^왲鞠4g+謄挾뚻奧쐒21묥=:z萃봯 c뫨意>川r숣^z윟影)껥<椎xr:簫c힌z엋cu3l욜\哲^웼?츑)T1륢_前綴乍'=퍥s륉K쒠)藺蓄~뉩<晳_왻7꺹좤嵬産Oo8^6뤥=爀央請\9綾軸똠w.s膝鰍읬'랺養얡&괥贊zNy?*8s?tg8殞iI<뉪큕蟹缸h8잵ps諜h升氈v剛_둗N(==:U>9=zG:{~뉩<씮^暄봡囹請\s잯辰O쫉r㏝{?O((((옡롢쒨{`請썐깄엦?N씮\S랩;^{堞 뷈協Azq^ 9_췽>뇩 霽u?쬍@就|)N}{럵`g엪뤿{}hG趙{u[웲=>_=^?{R뷇涍묣뢪0?~卽鏤GO껓@S큨쒐産\菜섆씋㎝_徒p9;O聳=9禮4<o췏j\g(茸? :愼樓禑4)왶塢=)08O_n<~숗4맬팩뚾蜃釐K?(斅읦썎銶q뢄여蓄\~Sw91^r~Q當륗3G9(楨~츱窓p벎㏄qn3利/i9町왫숄씜 岾<~? 隆膵=엍0|쨊w]h!F~R=葡욍읙寀뤡왻(룘t築潺숥寀옚u9핥룘遞?뤻:P3괁뢬얟;鉉琛1_뫲;I渙풂?퓕0왹=q럖렲쭄^yGl站韆興yGO^c?懸7 銶N2; =㉱吾옓먀__\wq곔쒟{뱹Zu0뫡턲|{{}=⒁QEQEQEQE戇r{p3玎矣p4<\w}퀚O摯7Q뢔~y1停8쫩p~a렄폆읦 룢oap}솭뛁憐6뾅K볁=억?_廬g읈:~_~?q읤8썻 g牒8a_^z好0郵8茸嫦뚸뽀^{벶酎璟漂_殺Gn?{#/j=~qs82:{u垢=驗3z~섛q7_峙*=>qq9? ?c텻訓잨옿y?떙쐅^9=3?솭~q읙웧q壻뚹霞橒씮_A@濩剿퍂=}둕8獰G<~uJStICS갚悳C候峽蝟撲D믷3:C랤d2E麥殼p5좍恕Z/(_?k] S굋xY_혺차^:弊際L卒_u; 돴z츉 3M}I쒼撚=P목<"딕죘oiaΩ軫1,#V3 넅YrX똄*.Л~Zjㅲ+kh彿允`1唜Q0X퍻ㅉぜ6탒N7J(K]쪅Y]Φn욱w體^봰恰퓨c9:딙~賽?j政L쀭WoOj $ ³o_>暴j홺&"읙z씍튲v슂벽쿮c$妓剖f膨눒~`zu>슴.욉FIJ-J2I힢i쬇ij큛쵹Z3뻈봡(맵-쯊I쯉쬯쉡i㎗OT횓~f蕓뱭~숝饑幀~쫸_쐔擢1?뢄쐔잰)뉿8?솨q^>슴(0L{渶t1溜=z=?x윒욺3?彖K~}>n_~뢘~fy應헒OH괐놜q엧v=吼QEQEQEQE쐧읧寄s둒6 怠3뱸O到)OQzs港|)멘花㈕=:uzS삥c뭯紳逋옍s퍖c珦zR態Q|:~|c똲GA=O㎭@駒퓍?췖竹7c靖봠殿졽잧9}㉶O}伸캙>욙퇺x^룾~배N)p蜂펿몹{)몃zwx始젰_벜q@{@ 旣q)裳謄잤z悖勅熏<혍{7kx+저K2jSv썸썩쎾] N쎶\Iwk]&渭P뭄?q2y킟O~ 汲f마턂淫}덋寅Y즎<띱}럳|胄g-쑙VT"7~핦/饑?뉅덑=KO|;|?⒜짵KつH왔煖a갤駱K쉘욪^[{,4;쁾岳렵詭'RMⓢ|T拓h뙨ko뾝oVO쓺퉾@X3딲讀톕큵逼훟(~뛭\wRq%랮싩XV쓐Z슙*/뇯4塤危tR쩘쯘{쇓_C,Lラ)ゃ娥2%쵹뗲]J액SC1C뱃 쑊fapg횠튺<셠勤p,諫덖A#脆룴|I{j7oZYht>]쮐|1 X洹뽓2E_믨칐7낚1葬&g因{T~P|5爐ZFⅴx\樽~3l칤 횀f깿iN㉦5쐬똱k되4?F퓮뗗.g냗X永샙眩;水mO꾒>덧5iO7싳휾SS 쟧lA覩;닞폼K5 뛴.(?먙>F贈?괠풂럦좊눯}c^렯K㏐:z'|Oo뗫룉w뇅 HjZN솳y=]/覇G0뾟꾟똭_샱3L 8,햝W듡필U詢,]룺`&:뮉램넔Z.Q4零;7_-혐A{拷[ f p땮3L ∞h2肩 띘+쭥+Ge#댅SR8쇩쭑 a읺홵L퓙x緇逋<=弄>-3틸|W_ ZK도2딫慣q쩎떓Xx~쁜썖剝+샭^o禮 굕膳퐓召k掃?9l!x昊t;mMc솸ㅉ掉 쨓@)%롸눕뚾똷근E.O俺\9X<[w晙仄w?h댴먭슍흌쎻O댘kqe8n(x뢖왆톙썁끼뻱긁0만듥쇺Og/ro j_ f셲珹;碎낞+′c晳끆>┶b楕L콪k떗w_K-/K껭봄]>絲팔f멷 \~몈A볂rkS速텒컾^허U 켳3%녍*x붕ju1듬U쩽)R':8J잆GO퇿<晧\*혆)g 꿹⒯쿗뇥l='S#꽼ap粲a'묂,eLk즄쓜겂녏殊~贓/꺴k]qO킁볰{準4렉wLc쵨g戱긙=纓(~i┭D*~Gw핺.;**F>쭀'륕7株혺0轅일戀w窕^땖Z뤔o댚 T扁붐5 {퉜%憺?╁qq긳|淋쐎gn죃K뻈k ly뙓3@;F.!b A<F밊*&턂댠⑬-쭍e)Q뢛ef%힣痂чG땢썡`⒀먈㎂T킜릉뷽E^wq_쓊뵢낚ST瑋``Jj1"촩)츠r뙘:4&Ι8J_衣4o擘b堤;訟 쨑;5s'짓>曇#덞W윭뽺Gt숈s읞#얨國W足|z곧購뉤g5 (&xw졳竝솖()븟톸4h|켴wⓢxWV梯슠fa6볙9子力撻 ?툥u;볨8?J뉡zYS끢)쯉.쓍NQ붼)>J콛EK-B P$ 沚訶$ッ艦7-㈗Njt8旦뀶쉈ET뷞췟풿5*첥i씥伴푣賄8 {拯 엹廠㉵t섎~펟;q{르烋氷su{G | #꺡? }F+辰틢\QEQEQEQE當翩t게닌q⒪j굂[mnR/턴)쑟 o%K쬀i-*K㈃WA띙|97o-뚬딐/6븩-i5RV프賞愴捲S/렝?涉돹iP\d後4h桃"牌훛h仲z>Z룊=(\]m|UexGO驚G훭\^~x싱믉{w}s^_>{_焚_w쀒쌥汝\5果죛4퇆쀷SMqys43$;읯綜5썃?렯s흍큫%見G松O붦찁匪耳9꿵8뷃N: &2eIgPp뻧녚jF 양`\9쨔nIS0쳥턺T袞V.)eS훁ㄹe퉙Y畛쯎꿟U휲훁Q좓뷹諸-_j7씳]W唎띝춙}q=北U壞3\4,q臨6WOW뙱룈x穹謳om=oh뾝乍찶6믷繒:~셝.5mwU싌D其mKX엾컗{꾥> 羚9|E藍ㅻ^劑뷄^k-駿뗰N쀠칶> k爆쟛ZA尊톀Eo튑マ@규A쳃Ze旿4~~? ~貶L뭪벇^=쭆0|Z>슜G퐁2귻溺E%칾$KY,M?[撻;>뎁련{ZJ躊zO휲週돡E ?팰쬩0:r폦R]S뒠a`濂^F퉕E톓K~q쩶 댣8쑻5휡뷱旦Z4V*톤쇜S=O.R^쪚"E會?鐥읷Z窮잛嬅V~?>순3s눯W꺎k뙷M卒:'`웿衷Ms赳I큤㏐5댍E3M-!貶 e뗹깩|쎼쀃銀/륗"|9S졳x点숸脾|#濬쭉h? .덎YGq'4XxoOe뿃u?'츠싵屬[>J姙뢓8媤逮뢮{E<0]C-됫q[E$M朝&냎쒳I뫑#펫閣YX$1/뷳꺽0ː]eJt뿽E쯘ㆄoQ9쬸h戌앬癖z햝{녞a쑿\jy휯쬥쌫NNqj3슙99'd}掉f軍梨濬w 除Yx塞_4i 1봛륛^Y阻 ),4;쒰첬H\iμQ튗욧툿纜 ?m夢掃祭F雕뢶5땣4rjN+XxA싰&訴f%X J-5<閘j6W9핾욈蛇馳뿁kBJ즆Oq卒圄 n' 앩μgJ"痰掘U긭첥쒯P쳂8蜚](벼C扈뉔t_j 號^x,td뮗괒}헒뢟0~o봲町茸욦`吾럠勳잨@ yQ짓쓞莉__\.w$?#E導}3淑gCJ셀Kn]BK]+H期}='|S볍몍+융z7zN뾡露5{+C뿐l捷x벭였_~(3짱?#j멻~K|H州&]3쩐 /Ilb괰롬諂쯡\4*훶s章e|K煊k룏윻눮K퍟類*枰Rt)n絲舅켹絪xG-껶/줏뚠4X^8{땖^擦u?쫸罰W굄荑x잟P뜼+壎l볽 싿윗쟌傭넽萍소b藜戚|=&끷rZ恩쀅5Xop둞6궹(<얝\s&<尨뉧┨H]枷#j괭"뛂祈0閉j1|_ポ븛 JM$玖톤0X숶Z 5TJ쵿혶8櫂)A4붽Fp孃꿨q띶$엁彙텠7텾排w-뎅탠V 垈 /"[혝쪠봂H칱>h<1繡$Zx뼈볝O偉쬲튒[說囚>쇸 }죅脩4Z莩칕⑮횕4삠臂際k웶M鷲W뤔f*?됻뀫I 꼏 9d}팑W {.:쀀즠t賣렠藕 껉U1NQ,;+IVq쵷`좬V2칁Qb7;s95朕e쬡u 99씷혺L읳첰?`oct類둳칗]힇&봅웿7뻫=뇛잣>쒞퓼;e_욈<j쭂뉤잯∝侁쨼F걉s|N姝뼧뜋a녫뇚Fe1_뺩QWaQy葡kw놩칷>2|U{第Dh身]5o>-<'쬓켻션w첗I끑 d隣v숄뤕?邙G뫗.~|8叭K|G湍\aa隨?헅 鍍_,섏4A7%$h5=7뼀q 瓜틸諸l_坼膨╅윸^%肴~%x쥴쪙P|-щ'″6n 쿲kKOX^퐳$싨g(2쒍Er밓1똕r뵛$뱈W*쒲혶8민r!)㉵1KV唵I-[v?$웠?욈_곞퀒a?x띝q봠Y_u┾ 굒괆윒 곋諫=9@0~f<졼윒풙N~蓚던p일nN湘볧f{帿?h~_쿚w┘涉겳 |SXt뀓}xx{M싰플숮쏡W,--Z+T앝-絲X춺IN39淆잏5監陸O/貶픝뾮倭5助욉=ZKi!內뗙촩hX/!렌묷YrgH唵0@?69뇝 샛fkz뉮 ?5x쎝^y俎c뤎#騙U뻔뙨닫Z譽t}{탄R杳佰74{쏗Bm눾졦?#/잂W덗윿臨x놔좓-逐댘晳宥崇s핛쓿푆GW=bK쒯 K랛r눇yy,뽺fd伶a~#a&"e긜n쇻Kfy穢諜?頃_P|h`q脂^漂誼F}窩햅n욜抒3G|y判耘2~봰뤌~9賀碻~잋 匈t贓>珊h8隸o<}쫝G濩똤O_븛潗힐t%F1賑쏃?슛jJ(쥓(쥓(쥓(쥓i9OL跛TN:竹쫦<`S9Q}뾬s릒줬z舟|?눓Z2y눟>塞T兀+Bu퍣+in쪑O갱鈍쪔i;=;N귢衒굫 쪤돼頸1;꺽믿痼핥9剃OJ_?촛sO^~옴焄?큀놔左|cm3 벣i? j펗A阪n~v꾄늉xr3첬퓡~m;H뉨G홞c<~/|Z잟纓_ 쪞끏i8쭉췰'~~T냡숦u暴햇<=/<{+뜼븜역jwV틚*Q7珷-錘x.U콖d뛉~拏A뢸q+aK0訴*朞뽪-=<&uы'N4f汝옙(GGy4K'즶쾀e "O[0죡츈&漱KMSsKFV뷈V둵療N핳욈^!>5i윸O햤5/듌村6辰N< ?딈큀 5f[U덓\k슮[V技Q6}e-꽠 3 ~x쭉 ~/K놣第귵Yh~4 a 옝cQ &뫀뭣퍠抉옙{邑/'쉢Q蟬웻ew唾彭쾦녈w냷Shk묖擧쀽%m`믡, JP%昶_9<.H閏:<贊|W꺛y~`*納 U규!떹MA)uQ)I]맥2J쉖㉵U&k듖.; WR,컲jr썂뤂R*}ㅺss看v톾ze뿿쫐徹)穢*0x^}8y쇙絨굗懷習욍sA 0풞Q<霽聿\g~퍹뱹1f뙙>q쒌^h홪貼辛zuO粳魄 왥:왆잨樟<簫n몰#艦핺'텻z充浹h쥠<1臧派_j3罹=뷰_^g㎺:Oo窓祐7<)8>碑切h홷찡=팾헝8P벲\u紮本뙚렯c/t8 9c倚俵sFs愚묧}h$寨똶읭u吹'?|c潮7<.=q躪l^쐺~革 憎껊?臣?욷紈/?~g@Q@Q@Q@Q@ n즺9=뾖廓퐦:脇=:~붵u棧}惑웏Ms坂>쑨_臼78s렄쐑푤K~僚;~X鰍>賜q窟伸㎿'옜G瑤szh 떅k8$본 kh#if만8 5鸚뻒J"랯;3藪꽢;法塢/앏y엂<=쪅푞뭋A*媚얺얯뻉 k겶x:l'<6"*a 뱾(紘刺Ni^*M)+힖킴r飴붵겟t羽개붻跨*uJ깤낙 붬Q쑚[띮+N3똡욈琫g??웿~R澍뗿*|Q綢뗢 :캄w뜿vwmm? ∝뷲k쮮]J4P.m뷡S句'% 螟_M\=]Au?隊嶺)(멓x+M^잕$슐#<綱X玗秀%~Jy!w\d驪롹4게)R좯쬖!J#假 p뒏b톢둍-뼴g&'떺+b#Z"щV;T쯗NS쑍뮲뱋D뾡퀳 晥섅雁%床'綻鋌Q0\b?>族Ps}澤q慕쑏}A팠sY'걻<車?N킰 [쬄ウN8廉틹坦n잷붑{O^_o獺?癤츨V~W?708댓Ai뻴uO導?킛홐qe琇e-表 U審1,汚\㉳O4? q晙bLwb'嶺;欄?퐕짓?}?律?j냛\R8癲YMT蒼赫隣ㆈbz줴Uv訥롪-읱斷휹쩜q]t:D룲=fo꿐뚪櫶g蒿汨?撑/O졼밇擾읻섧父w뉣輯x볰욞Z枚&틹玎,q趨p抗擬閭혔J'역jQg和.쨜瑃`쀴쐿_헧폿Q>랴8勣剃듇日~>O%릪s&썩&慝 YG==3Iyw퓺_"秤副廂륄r 굊|줾코'닧형 $㎮엒n璃G쨩^5擒<쩙-덡M6wb:u5N `9O帽9晞輿s9뤡똙亂혧냬eL條#%M뛠v9)國9踊₃N>^^퓖Ku扼sy~쀽팈獵mv序Z&㏄j脆L옅퓖\띧Z[Ye@ f싐s엷?擔R겋댄2뚠,-t`XAi1튖p$(8]프忠}}콦;t焙풮_볫蕨8go^?_4r>垢慄昏롾姮_鏤敞9_볫O_宇T핌板偶∧팘QEQEQEQEpG=柩톁뢽nF>綢s}쓘旣붴pGNzsI웫읱9誼Gz3n>.zps4dg꺑<柵~S윲=밭륉뚷뿞슘~퓱zL룛==9諜껈鉦뫧~仲>앴y釘v井?추옚=h剿쀯雨偵^욣q@ 왎7c嶪^?Z\蟲맥z{息묧{Q볁)^퐕9<쬛퓦CG=0`뢅8(q놅꺡~큕誅t?^욁址'랶蔡{럜t쎑嫂w~F뵞즥=^撒G쐕C欌 <옝Nh句g繁釘~윮 =>s挑왝脇':뫷賀輒:~#隊@ 웉=O叢 3罹={롭;輳.O챬?=GO9'얪廠涍=~퍹gzw笙nN(句G¬쀣{lR燁)燐倚숁뙗uN요묕Bz徨銜芟b?웣뿿勵~?4d垓O:81潾^煌輒?嗽>뷍(쥓(쥓(쥓(쥓i8#쒨{{r{Rp~Q욫淸:c)# 옗몌=zSp0~S托愚;?79跛諜紮Z0sGA뢄穆嫦ㅐ夏S構8垢<紮=쯲3OA玗\v禑?/衆n,坡|狹習育姃0>\⑵항랪應똺煜읆\a昨~ 意zw咤v妥pt鰍右yㆉy[턋pq絮hrF瀧럺融'웲_O릘=薰렰범僥룓uz|윝ㅒ|幾s=;q妻 1漬렃}9<~솧#껖zyJy;G?^z퐈!pN塗?씘잕s볷ghps쓢㎝右용@필:z之_&~p:v|웣4`q脂O뱫?,P잁I倚瑞:t윍GA협꺭&{圄樵윎틢껣昏츂P鑽:O:uV隱훰逈臨畵?냜H<씋읱幡9适當聽浬炒재o導'`g佇쬸詠琸3@ 秕G慘}G^퐖黛0Wa鰥>I@Q@Q@Q@Q@ <곕發o啼겵腋u>u9쥓^摺dr{뚏옲zQE w볱{*1>f~욉(扈'濊럔볱s옿Q@y<깯}엠1芦隘(픠뽤9){볆8娛(핏뙳1옧섩'묐(럹$e덇zd`1Gs?(Hy<(=~욉Mt曖 擬?(RI掖왏:1쒝xluh }O쪶p蹶Η뙳1옧Q@俸=}眩J뭻(쥓(쥓(/www/hongshin/b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