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신의 이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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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1-11-23 08:39
[시민의신문]김홍신,광역단체장후보 물망
 글쓴이 : 최고관리자 (125.♡.169.86)
조회 : 3,414  

[대안정치 연대논의 급물살]시민사회운동, 신진정치진영 신당 모색 잰걸음/한국정치의 변화를 추동할 대안정치세력들의 연대논의가 활발하다. 지난1일 창립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 푸른정치연대(대표 도천수)는 민주화운동 관련자들과 3.1운동기념사업회 등의 민족운동 진영, 진보정당, 기존 제도권 정당 출신 인사들이 모여 새로운 대안정치를 모색하고 있다.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원장과 조성우 민화협집행위원장, 정동년 전 5.18민중항쟁동지회 회장, 이자현 정신개혁국민협의회 상임대표 등이 참석했고, 김윤환 고려대 명예교수(전 경실련 공동대표), 배다지 민주개혁국민연합 상임대표, 주종환 민족화합운동연합 상임대표 등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푸른정치연대에는 지방자치개혁연대(자치연대)를 주도했던 세력도 대거 포진하고 있다. 자치연대 중앙조직책이었던 한국의미래제3의힘 강영추대외협력위원장, 김태경 조직위부위원장, 최민 운영위원장 등이 참여, 이들 두 그룹의 연대가 모색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밖에 정성헌 자치연대 공동대표, 박일남 환경운동연합 강서지부장(전 서울시 의원), 박호성 시민정치연구소 소장, 김영청 민추협 사무부총장, 류병두 백범김구선생 시해진상규명위 사무총장의 이름도 오르내린다.

자치연대는 오는 28일 광주,전남 창립대회를 시작으로 사실상 선거체제로 돌입한다. 이들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국적 정당이 아닌 연대라는 공동브랜드를 통해 지역 편중 권력독점구조를 해체하고 진정한 분권을 향한 시민승리르 이끌겠다는 각오다.

자치연대는 이를 위해 내년 선거에서 광역단체장 후보에 서울(김홍신 한나라당의원), 강원(정성헌 우리밀살리기운동 본부장), 대구(이재용 남구청장), 경남(김두관 남해군수) 지역에서 접촉을 시도하고 있는데 상당수는 이미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또 전남(나주, 순천), 경남(함양,산청,합천), 경북(외천,봉화,안동), 전북(고창,부안) 등에서 기초단체장 후보를 낼 계획으로 인사 영입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녹색연합을 중심으로 녹색당을 준비하고 있는 시민사회운동관계자들도 지난 5일 녹색정치 실현을 위한 한일워크숍을 갖는 등 내부적으로 발빠를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녹색연합은 후보선출 기준과 후보자 물색을 위해 녹색후보에 걸맞는 인사들과 물밑 접촉을 시도 중이며 대체적인 윤곽이 드러나는 12월 초 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녹색당 창당그룹은 내년 지방선거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출마 후보군 중 30%이상의 당선과 20% 정도의 득표율을 확신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의 녹색자치위원회(위원장 윤준하)는 지역 단체를 중심으로 후보를 이미 상당수 확보하거나 후보 선정기준에 따라 인물검증작업을 벌이는것으로 알려진다. 녹색자치위는 후보 선정기준을 도덕성, 개혁성, 친환경적 인물에 초점을 맞추고 내년 지방선거에 대규모의 후보를 내보낼 계획인데, 내년 1월쯤 모든 후보들의 윤곽이 드너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환경운동연합, 자치연대, 한국청년연합회 등이 2002년 주민차지실현을 위한 정책만들기 사업팀을 가동하고 여성단체 등과 연계, 대규모 후보군을 물색하는 것도 내년 지방선거를 보는 관전포인트 중의 하나다.<설동본기자 seol@ngo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