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신의 이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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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1-12-26 11:18
[농성소식1]"국회의원 바로서기"이며,"국회 바로세우기"이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125.♡.169.86)
조회 : 3,961  

24일 15:30부터 시작한 "국회의원의 양심과 소신을 지키기 위한 농성"이 오늘(26일)로써 3일째에 접어들었습니다. 크리스마스와 겹쳤음에도, 많은 분들이 지지방문을 해주셨습니다. 이부영의원님, 김원웅의원님, 이원형의원님, 서상섭의원님(이상 한나라당), 김태홍의원님, 이미경의원님, 이재정의원님, 김성호의원님(이상 민주당), 정진석의원님(자유민주연합), 이성재 전의원님, 서울대학교 김용익교수님, 드라마작가 이금림선생님, 등 기타 여러분이 김홍신의원의 의원회관 농성장을 찾아주셨습니다. 그분들은 김홍신의원의 앞선 실천과 의지에 격려와 지지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분들로 인해 김홍신의원은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저도 김의원님처럼 할 수 있을까요?/ 다음은 다녀가신 분들이 남긴 지지의 글입니다. ◇ 김홍신의원 넓지 않은 어깨에 국민건강을 지고 있습니다.(이부영의원님) ◇ 당리당략보다 국가이익이 우선입니다.(김원웅의원님) ◇ 김의원의 신념과 양심은 개인의 것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이 함께 지켜가야 할 가치입니다. 국회의 권위와 국민의 자존심을 지켜주십시오.(이재정의원님) ◇ 한국형 정당정치에서 김홍신처럼 행동하는 것은 참으로 존경스러운 일입니다. 양심과 소신, 국민을 위해 행동하는 김의원의 뒤를 따라 이 나라 민주정치가 꽃 피우기를 원합니다.(김태홍의원님) ◇ 당론보다 국익과 민생이 우선입니다. 국회의원은 헌법기관으로서 자신의 양심에 따라 표결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것이 국민이 존중하는 헌법입니다. 김홍신의원님의 행동에 존경과 지지를 보냅니다.(이미경의원님) ◇ 존경합니다. 저도 김의원님처럼 할 수 있을까요?(이낙연의원님) ◇ 뒤에서 힘이 됐으면 합니다.(김성호의원님) ◇ 국민건강을 위한 김홍신의원님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서울대 김용익교수님) ◇ 가짜들은 결국 죽는다. 진짜만이 살아남는다. 진실을 향한 김홍신의원님의 노력에 격려와 애정을 보냅니다.(이성재 전의원님) ◇ 김의원님은 우리들의 희망입니다. 무너져버린 한국 정치에 실망한 국민들에게 그래도 대한민국을 지키며 살아야겠다는 희망을 갖게 하는 단 한분의 정치인입니다. 용기를 잃지 마시고 신념을 밀고 나가십시오.(드라마작가 이금림선생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오늘!!/24일 당에 의해 강제로 사보임당한 후에도 김홍신의원은 보건복지 상임위회의장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한나라당의원들만으로 5분만에 건강보험재정분리법안 통과되는 것을 본 후, 곧바로 의원회관에서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기한도 없고, 목표한 바가 반드시 이뤄진다는 보장도 없었지만 혼자서 외로운 저항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김홍신의원의 소신과 양심이 결코 헛된 것이 아니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김홍신의원의 홈페이지인「사이버302」(www.hongshin.net)에는 국민들과 지지자들의 격려의 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25일 오전 한 때 사이트가 마비될 정도로 많은 네티즌이 찾았습니다. 24일 165명, 25일 229명이 지지의 글을 남겼습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다음은 네티즌들이 남긴 글입니다. "수많은 어려움과 쉬운 길을 버리고 형극의 길을 택하신 김의원님, 정녕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꽃보다도 아름답습니다." - 권은숙님 -/ "결코 의원님은 혼자가 아닙니다. 아니 혼자일 수 없습니다......비록 힘드시더라도 반드시 견디고 이기셔서 동토에 피어오른 모닥불이 되어 주십시오." - 시민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 역사가 오늘을 평가할 것이며 말없이 지켜보는 민심이 있음을 믿으십시오." - 부산의 노동자 -/ "힘내세요. 국민을 대변할 수 있는 의원님을 초등학교 우리딸의 순수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싶어요." - 정말로 -/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평범한 진리도 있어요. 일기도 고르지 못한데 농성하시려면 힘드시겠어요. 건투를 빕니다." - 표안줘 -

정치증권 포스닥에서 상한가 행진/ 또한 인테넷신문인 오마이뉴스에도 김홍신의원의 강제 사보임과 항의농성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이 뉴스게시 시간인 24일 오후 이후 어제(25일)까지 160여건이나 올라왔습니다. 또 정치증권사이트인 포스닥에서 김홍신의원의 주가가 강제사보임과 농성 소식이 전해진 25일 상한가에 이어 26일 새벽에도 팔자 주문없이 상한가 매수주문만이 쌓이고 있습니다.

본인의사에 반하는 사보임 금지하는 국회법개정안 서명돌입/ 김홍신의원은 농성 중 뜻을 같이해준 여·야 의원들의 뜻을 모아 본인의사에 반하는 사보임을 금지하는 국회법개정안을 준비, 서명에 돌입했습니다. 농성장을 지지방문한 의원을 중심으로 서명을 받아 25일 24:00 현재까지 이재정, 김성호, 김태홍 의원님이 서명날인했습니다. 현행 국회법에 의하면 상임위원은 각 교섭단체대표의원의 요청으로 의장이 선임 및 개선(사보임)한다.(국회법 제48조 1항)고 되어 있습니다. 이번 건강보험재정분리와 관련하여 이만섭국회의장이 이례적으로 한시간반 가량 결재를 미루다 결국 김홍신의원의 사보임을 결정한 것도 교섭단체의 의견에 따라 상임위 배정과 사보임을 결정했던 잘못된 관행에 기인한 바가 큽니다. 따라서 이번 개정안에는 국회법 중 관련조항인 제48조(위원의 선임과 개선) 1항에 단 의장은 상임위원의 임기 중 교체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당해 위원의 의사에 반하여 선임 및 개선할 수 없다.는 단서조항을 두어 당리당략에 따른 사보임의 폐해를 근절하는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국회법 개정안 첨부) 이와 관련하여 이만섭 의장은 25일 한 신문사와 가진 인터뷰에서 국회법 개정안이 필요하고, 본인이 준비할 것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동료의원들, 오늘 농성장에서 지지모임 가질 예정/이부영, 김원웅, 서상섭 의원 등 한나라당 동료의원들은 26일 오후 3시 김홍신의원의 농성장인 의원회관 302호를 찾아 농성지지모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 모임에서는 당론에 거부한다는 이유만으로 김홍신의원을 강제로 사보임시킨 비민주적인 당운영실태에 대한 비판과 당의 민주적이고 개혁적인 체질개선을 위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김홍신의원이 준비하고 있는 국회법개정안, 건강보험재정통합대책 등 현안 문제와 향후일정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할 예정입니다.

국회의원 바로서기이며, 국회 바로세우기이다/김홍신 의원은 오늘 모임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의 주인은 당이었다. 당이 결정하면 국회의원은 따랐다. 그러나 국회의 주인은 당이 아니라, 국회의원이다. 지금까지 당이 좌지우지한 국회를 국회의원이 되찾아야 한다. 그럴 때 비로소 국회가 국민의 국회가 될 수 있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농성이, 처음에는 "국회의원의 양심과 소신 지키기"에서 출발했지만, 그 끝은 "국회의원 바로서기"를 통한 "국회 바로세우기"이어야 한다. 앞으로 이 농성은 "국회의원 바로서기" 농성이자, "국회 바로세우기" 농성이다. 또 "국회의원 바로서기"는 정당민주화와 그 궤를 같이 한다. 따라서 이 농성을 계기로 우리당도 정당민주화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 지금시기에 있어 정당민주화의 핵심은 "당권과 대권분리"이다. "당권과 대권분리"를 필두로 정당민주화에 대해 논의할 것을 당에 촉구해야 한다."/2001.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