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신의 이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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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1-16 15:25
[오마이뉴스]김홍신의원 홈페이지, 평가결과
 글쓴이 : 최고관리자 (125.♡.169.86)
조회 : 3,179  
/오마이뉴스의 12대 국회 국회의원 홈페이지에 대한 평가 결과 김홍신의원의 홈페이지 사이버302가 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수를 받은 의원의 홈페이지는 김홍신의원의 홈페이지 사이버302를 비롯해 민주당의 김근태, 김영환, 이종걸, 장영달, 정동영, 정동채, 정범구, 천정배의원과 한나라당 김영충, 오세훈, 원희룡의원 등이다. 다음은 오마이뉴스 기사중 일부를 편집게재한 것이다./국회의원 홈페이지 평가 결과, 전체 의원 273명 가운데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의원은 225명(개편중인 3명 의원 포함)으로 약 82.4에 달했다.
자민련의 경우 전체 의원 15명 가운데 김종필 총재를 비롯한 8명(53.3)이 홈페이지를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정보화시대에 걸맞는 활동에서 크게 뒤처지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민주당은 17명(전체 의원 118명, 14.4), 한나라당은 22명(전체 의원 136명, 16.2)이 홈페이지를 운영하지 않아, 두 당 모두 약 85안팎의 의원 홈페이지 보유율을 보였다.
수우미양가 방식으로 평가한 이번 조사에서 12명이 가장 우수한 수를 받았으며, 정당별로 보면 민주당이 8명, 한나라당이 4명으로 민주당이 두 배 많았다.
반면 민주당은 소속 의원의 19.5인 23명, 한나라당은 소속 의원의 25.7인 35명이 가장 최하위인 가'로 평가돼 양당 모두 홈페이지 보유율에 비해 전반적으로 관리는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우미양가를 종합적으로 판단할 때 민주당 의원들이 한나라당 의원들보다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이-폴리틱스(E-politics) 마인드가 앞서는 모습을 보였다.
273명 중 수로 평가된 12명은 민주당의 김근태·김영환·이종걸·장영달·정동영·정동채·정범구·천정배, 한나라당의 김영춘·김홍신·오세훈·원희룡 의원이다. 나머지 의원 가운데 50명은 한 단계 아래인 우로, 97명은 미로, 홈페이지가 없거나 개편 중인 51명은 양으로, 63명은 가로 평가됐다.
수로 평가된 12명 중에서 3선인 장영달 민주당 의원을 제외하고 11명이 초선이거나 재선인 젊은 의원들인 반면, 9선인 김종필 자민련 총재와 8선인 이만섭 국회의장을 비롯해 이한동 총리(6선), 김영배 민주당 상임고문(6선)·김종호 자민련 부총재(6선) 등 다선 의원들은 모두 홈페이지가 없거나 관리가 지극히 불성실해 '양'이나 '가'로 분류됐다.

<이메일에 답변한 의원, 13명>

평가단은 세 번째 기준 쌍방향성을 평가하는 한 방법으로 국회의원 전원에게 2002년 1월 7일에서 10일 사이에 일괄적으로 다음과 같은 이메일을 보냈다.

/안녕하십니까. ○○대 대학원에서 정치외교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한국정치지형의 현실과 개혁과제라는 다소 포괄적인 주제로 페이퍼를 준비하던 중에 의원님께 자문을 구하고자 이렇게 멜을 보내게 됐습니다. 의원님이 생각하기에 우리나라의 정치가 후진성을 극복하고 선진정치를 지향하기 위해서 가장 시급하고도 선결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는 무엇인지 질문드립니다./

과연 몇 명이나 답변을 보낼까? 결과는 13명이었다. 273명 가운데 13명인 4.8 한나라당의 강삼재·김홍신·박종희·최병렬·이재오·맹형규·황우여 의원과 민주당의 김근태·이종걸·임종석·장영달·조순형·천정배 의원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강삼재 의원은 메일을 보낸지 5분만에 답 메일이 왔고, 보좌관이나 비서관을 통해 답을 보낸 다른 의원들과 달리 조순형 의원은 자신이 직접 답을 써서 보냈다.

이메일 주소는 각 당의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것을 사용했으나 이메일 용량이 꽉 찼거나, 실제로 개설되지 않은 이유로 반송되는 경우도 많았다. 반송된 의원을 따로 모아 각 의원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이메일 주소를 일일이 찾아 당사 홈페이지에 적힌 이메일과 다를 경우 다시 보냈다. 하지만 둘 다 반송된 의원도 11명에 달했다.


<지역주의와 홈페이지와의 관계>

평가단은 국회의원 홈페이지를 조사하면서 한 가지 재미있는 경향을 발견했다. 수를 받은 12명의 의원 가운데 8명이 서울과 경기가 지역구였다. 반면, 세 가지 기준 중 어느 하나도 통과하지 못한 가를 보면, 한나라당의 경우 35명 가운데 25명의 지역구가 부산·대구·경남·경북이었다.

이는 무엇을 나타낼까. 상대적으로 지역감정이 약한 서울과 경기 지역 의원들이 홈페이지를 비교적 충실히 운영하는, 반면 지역바람이 거센 지역일수록 홈페이지 관리가 부실한 이 경향은, 이-폴리틱스라는 새로운 문화가 지역감정이라는 구태와는 양립하기 힘들다는 것을 말해준다.

다음은 오마이뉴스와 사이버문화연구소가 평가한 올해 초 우리나라 국회의원 273명의 홈페이지 성적표 원본이다. 홈페이지 중에는 디자인은 촌스러워도 알차게 운영하는 곳이 있는 반면, 겉만 번지르르한 곳도 있다. 지난 2000년 4·13 총선 이후 멈춰버린 곳도 있다. 약 1000만원의 제작비를 들이고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찾아가기도 힘든 죽어버린 홈페이지도 있다.

이 성적표에는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의 인터넷 마인드가 담겨 있다. 하나 하나 직접 클릭하면서 한국 이-폴리틱스의 현재와 미래를 감상해보자.


<국민과 나를 이어주는 연결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