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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광복군편입은 허위날조
글쓴이 : 이형진 (2004-08-29,조회:956)
전 국정원장 이종찬은 역사를 왜곡 말라!

전 정보원장인 이종찬 씨가 지난 8월 26일 중앙일보에 다음과 같이 기고 했다.
[박정희 대통령도 만군 장교로 중국에서 해방을 맞아 광복군 제3지대(지대장 김학규)를 찾아 편입했다. 귀국한 뒤에는 역시 자숙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고향에 내려가 교사를 했다. 같이 일군에 복무했던 동료의 권유로 뒤늦게 육사 2기로 임관했지만 후배에게 항상 굴욕적인 지휘를 받아야 했다.]

결론은 모든 친일파들도 자숙의 기간만 있으면 속죄가 되어 아무런 반성과 사죄 없이 얼굴을 들어도 된다는 내용 이였고 마녀 사냥식의 과거청산은 문제가 있다고 비판 했다.

나도 2대 3분의 항일애국지사 패가 망신한 집안의 장손으로서 이종찬씨에게 한마디 하려 한다.

이종찬씨는 어찌하여 박정희에 대한 사실을 왜곡하여 국민을 혼돈속으로 몰아 넣으려 하는지 묻고 싶다.

나의 선친은 김구 선생의 명령으로 북평 판사처 주임으로서(광복군 소령/지역 사령관)패망하여 길거리를 배회하는 박정희를 잡아 들여 한국으로 송환한 책임자이다.
그런데 박정희가 어찌하여 광복군 3지대에 편입 되였다는 식의 책임지지 못할 이야기로 박정희를 마치 광복군으로 위장하려 하는가.
당시 북평 판사처의 임무는 재 중국동포와 한국국적의 일본군들을 본국으로 송환하는 것이 임무였다.
일본군 출신이 너무 많아 군의 편제가 필요하여 신현호 일본군 대위를 대대장으로 이주일과 박정희 일본군 중위를 중대장으로 하여 통솔케하고 본국으로 송환 하였던것 뿐이다. (신현호는 후일 초대 해병대 사령관, 이주일은 감사원장을 지냄)

나의 부친은 1963년 지금의 세종문화회관에서 건국훈장을 박정희에게 받으며 청와대 방문을 권유 받았지만 (63. 64년/2차례) 결국 친일의 박정희와 함께 할수 없음에 가족을 버리고 10년의 외국 유랑길에 오르셨었다,

선친의 증언에 의하면 박정희는 귀국후 대구로 내려 갔다 하셨다.
그 행위가 자숙이였을까 ?
자숙이라는 단어로 과연 그들의 반민족 행위가 정당화 될수 있을까 ?

이종찬 씨에게 묻는다.
자신이 과연 항일애국지사의 후손인지...
그리고 들려 주고 싶다.
"투사는 지분을 요구하지 않는다" 라는 선친의 신념을

잘못된 과거는 당연히 청산을 해야만 민족정기와 민족의 정체성을 문화로서 정착 시킬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애국지사우.해기념사업회 이사장/ 안양 일제수탈사전시관 운영위원회 위원장 ]

~ 이형진 선생의 글을 옮겼습니다~ 알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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