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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많이 쓰셔서 픽션에 강하신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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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신경외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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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7,조회:2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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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있는 공인의 입장에서 본인의 영향력이 크다고 판단된다면 말 한마디 한마디 신중히 하셨으면 합니다. 모든 의료행위가 매도당하고 이런식의 부정적 의식이 형성된다면 말없이 열심히 진료하는 수많은 대부분의 의사들은 허탈하기 짝이 없을 뿐더러 진정한 진료를 할 수 있을까요 ? 가장 기본적인 신뢰가 없다면 올바른 진료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 그리고 실제 그런 상황으로 진행된다면 그건 진정 국민에게 불행아닐까요 ? 제발 말 함부로 하지 맙시다. 소설가중에는 나쁜 사람없나요 ? 국회의원은 요? 심지어 대통령 및 친인척까지도 사람에 따라서 나쁜 사람이 있습니다. 일부가 전부인것처럼 매도하지 마시고 제발 진정성을 가지고 본인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시기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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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 | 오~ 신경외과의 멋지십니다. | 2017-09-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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