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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십니다.의원님! 그리고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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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부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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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8,조회: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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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의원님께서 재기 할 기회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드님이 아버님을 향하는 마음이 감동 받았읍니다.
티비를 볼때마다 의원님의 하시는 말씀을 귀담아 듣곤 했읍니다.
의원님! 분명히 다음에는 됩니다.^^. 그리고 저의 부모님 못지않게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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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신 | 오셔서 반갑습니다.
저는 그동안 국민들로부터 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사랑을 어찌 다 갚을 길이 있을까마는,작은 것부터 보답하도록 하렵니다.
"부산사람님"같이 깊은 마음으로 격려해주시는 것은 더욱 갚을 길이 없지요.
더 힘들고 어려운 분들께 보답하겠습니다.
부족하기 짝이 없지만 나라와 백성에게 보탬이 되는 인생을 꾸미겠습니다.
부디 강건하시고 복을 많이 지으세요~~~~ | 2004-08-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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