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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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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정석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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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2,조회: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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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죠.
6개월 밖에있다왔습니다.
힘내시구요
화이팅 순천에서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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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신 | 오셔서 반갑습니다.
6갱윌 동안 밖에 계셨음에도
잊지않고 기억해주시니
그 정성을 어찌 잊겠습니까.
참되게 살고 뜻 깊게 세워서
정석곤님같이 저를 갈고 닦아주는 분들에게
곱게 갚아나가겠습니다.
예쁘게 지켜주세요.
저도 마음 열고 응원하겠습니다.
신나게 사세요~~~ | 2004-08-26 |  |
| 아름이 | 안녕하세요?
저도 정석곤님처럼 오랫만에 찾아 왔네요.
댓글 달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석곤님처럼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시는 분들이 작지 않기에, 홍신님의 앞 날에 희망이 가득하리라 믿습니다.
다시 찾아오신것 기쁜 마음으로 환영하구요, 하시는 일, 소망하는 앞 날에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2004-08-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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