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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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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하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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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9,조회:1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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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신 | 성큼 가을냄새가 우리를 휘감네요.
모든 사람이 기쁨 누리는 가을이 되길 빕니다.
님의 박사학위가 더 많은 이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날마다 환히 웃으세요~~ | 2011-08-23 |  |
| 하얀나라 | 선생님
허투루 살지 말자..며
이것저것 새롭게 시작한 일들에
가끔은 질식하게되기도 합니다
흐르는 세월속에 인생 두배로 즐기는 방법을 택하면
흥에 겨워 행복하다 느꼈을지...후회도 해봅니다.
그러나
시작한 일이니..끝을 봐야지..라는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게됩니다
안부가 늦었습니다
폭염에 폭우에..참으로 많은 비가
안타까운 사연으로 가슴을 시린 사연을
가슴으로 묻어야 하는 아픔을 남겨 놓은 여름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희망의 노래를 부르며 살아야겠지요.
선생님
막바지 더위에 건강유의하시고 늘 기쁨 가득 안으시기 바랍니다 | 2011-08-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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