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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4-15 19:42
[인터넷한겨레] 우리당 157~187석, 과반 넘어 1당 오를듯
 글쓴이 : 최고관리자 (125.♡.169.86)
조회 : 3,695  

편집 2004.04.15(목) 09:40

우리당 157~187석, 과반 넘어 1당 오를듯

17대 총선 투표결과 열린우리당이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해 최소 157석에서 최대 187석을 차지할 것으로 보여 사실상 원내 제1당이 될 전망이다.

한나라당은 최소 92석에서 최대 114석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최소 7석에서 13석까지 예상되고 있으나 민노당이 최소 9석에서 최대 15석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여 제 3당 자리를 민노당에 내줄 처지에 몰렸다.

자민련도 지역구에서 최소 2석에서 7석까지 확보할 것으로 보여 원내 교섭단체 구성에 실패하는 것은 물론 군소정당으로 추락할 전망이다.

이는 <서울방송>이 여론조사 기관인 <미디어리서치>와 <티엔에스>에 의뢰해 전국 선거구 120여곳을 출구조사한 결과 집계된 예상 수치다.


KBS "우리 112·한나라 101·민노 9·민주 9·자민련 3"


또 같은 시각 <한국방송>과 <문화방송>이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도 열린우리당이 과반수 의석을 확보해 원내 1당이 되고 민노당이 크게 선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방송 출구조사 결과 비례대표를 포함해 열린우리당이 과반수를 넘는 172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 반면 한나라당은 101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민주당은 9석, 자민련은 3석에 그쳐 원내 교섭단체 구성도 힘들 것으로 보이며, 첫 원내진출을 노렸던 민주노동당은 9석의 의석을 차지해 제2야당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출구조사 결과 47곳이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하고 있는 것으로 분류돼 경합지역 결과에 따라 우리당은 142~188석, 한나라당은 87~129석까지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국방송은 보도했다.

각 당의 비례대표 의석수는 우리당 24석, 한나라 19석, 민노당 9석, 민주 4석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우리당은 대구·경북지역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고른 득표를 얻어 전국정당으로의 꿈도 실현하게 됐다.

우리당은 서울에서 서울 중구, 양천갑, 서초, 송파 등 일부 지역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구와 경기지역에서 석권했다. 또 인천, 대전, 광주 대도시를 비롯해 전라, 강원, 충청, 제주 등지에서도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석권했다.

영남지역에서는 부산 사하을 조경태 우리당 후보와 울산 울주지역 강길부 우리당 후보가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예상됐다. 애초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던 '정치1번지' 종로 역시 김홍신 후보의 당선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