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신의 이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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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2-28 09:39
정토회 - 제5차 천일결사 회향식
 글쓴이 : 최고관리자 (125.♡.169.86)
조회 : 9,099  

5차 천일결사 회향을 맞아, 12월14일부터는 380여명이 모여 이틀간 회향수련을 하였으며,
12월16일 일요일에는 총9백여명이 모여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회향식을 잘 치렀습니다.

회향식날 아침 9시40분 스님과 법사단의 천수경 독송으로 회향식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수련장 안 입구에서는 반가움의 소리가 넘쳐났고 벽에는 각 지역 정토회의 활동상을 소개하는 자료가
올라왔습니다.

드디어, 5분전 10시, 묘당법사님의 종성으로 회향식은 막을 올렸습니다.
넓은 대수련장은 맨 뒤까지도 발디딜 틈이 없을 지경이었습니다
유수스님의 인사말씀과 각 지역별 참가자 소개가 있었습니다.

서울정토회 보살님들의 소리공양이 우아하게 흘렀습니다.
이어서 10차 백일기도 실천과제 결과 발표와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5차 천일결사 목표에 대한 경과보고를 듣고, 영상으로 구성된 10대 뉴스를 감상하였습니다.

점심 전 마지막 시간은 지도법사님의 회향 법문.
지도법사님께서는 '여러분 자신이 3년 전보다 행복해졌는가?' 라고 물으시고, 이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임을 강조하셨습니다.
여러분야에서의 성과를 짚어보시고는, 좋은 법 나누기, 전세계 구호활동, 통일에 대한 준비와 실행과 통일 후에 대한 준비 등 만일결사 중 남은 5천일에 우리가 해나갈 일들에 대한 포부도 밝혀주셨습니다.

점심 공양은 지역별로 각자 준비해온 도시락을 나누어 먹으며 소풍나온 분위기를 만끽하였으며, 서로의 수행담을 주고받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점심 공양 후에는 지도법사님을 계사로 모시고 포살법회가 있었습니다.
5차 천일결사를 시작하면서 우리가 함께 하였던, 매일 아침 5시에 기도하기 등 10가지 약속에 대하여 하나하나 돌아보면서 부족한 점을 참회하고 다시 청정함을 회복하였습니다

회향축하 공연은 해운대정토회에서 해주셨습니다.
시비분별꽃, 복달라꽃, 나발꽃, 법문만똑꽃 등 여러 꽃들이 스님의 가르침에 의지하여 1000일 동안 수행하면서, 아름다운 꽃으로 거듭태어나, 보시하고 봉사하는 삶을 일구어 나가는 모자이크붓다- 정토행자님들의 모습을, 아름다운 춤과 연극으로 표현해주셨습니다.

이어서, 천일결사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번뇌 즉 보리임을 깨닫게 해주시는 분들, 어려움 속에서 오히려 보다 많은 일들을 이루어내신 분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특별상을 받으신 김홍신님의 수상소감에는 모두가 배를 잡고 웃었습니다.

시상식에 이어서, 지도법사님께서는 인사말을 통해, "남들이 안 할 때 하는 것이 더욱 복된 정진이니, 6차 입재 때까지 100일 동안에도 수행정진을 게을리하지 말라"는 당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2007.12.17 정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