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신의 이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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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25 13:14
신간 - 그게 뭐 어쨌다고
 글쓴이 : 관리자 ()
조회 : 4,651  

“학벌, 재력, 인물, 배경…그게 뭐 어쨌다고?”

출구가 없을 것만 같은 팍팍한 현실 속에서 누구는 화를 내고, 누구는 좌절하고 또 누군가는 고통에 몸부림친다. 특히 대학입시, 취업, 결혼 등 살면서 이뤄나가야 할 일들은 많지만,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와 헤쳐 나가기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 젊은이들의 느끼는 상실감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시대가 요즘이다.

최근 삶에 지치고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는 자기계발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9일 출간 된 작가 김홍신의 신작 에세이 <그게 뭐 어쨌다고>는 힘겨워하는 현대인들에게 하루하루를 이겨낼 수 있는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작가의 경험 속에서 우러난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년간 전국 곳곳을 돌며 한 달 평균 10여 회, 연 평균 150회를 웃도는 강연을 희망의 바이러스를 전파해 온 작가 김홍신은 신작 에세이 <그게 뭐 어쨌다고>에서 누구보다 암울했던 자신의 젊은시절을 이야기하며, ‘그게 뭐 어쨌다고?’하며 부렸던 괜한 배짱이 인생의 고비에서 열등감을 이겨내는 마음가짐을 갖게 했다고 말하고 있다.

20만 독자들의 마음을 울린 작가의 <인생사용설명서>와 <인생사용설명서 두 번째 이야기>에 이은 이 책은 국내 최초의 밀리언셀러 <인간시장>의 성공과 더불어 파란만장한 청년기를 통과한 작가가 배짱과 패기를 잃은 것처럼 보이는 요즘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다.

책 속에서 김홍신은 청춘이기에 방황할 수 있다고 말하며, 얽매이거나 움츠러들 때 뿌리칠 여섯 가지, 스스로 세상과 소통하는 마음공부, 물처럼 유유하고 바람처럼 걸림 없는 세상공부 방법을 전한다. 또한 젊은이들에게 현실에 숨거나 피하지 말고 당당하기 맞서기를 권하며 청년들에게 주는 여덟 가지 당부와 함께 희망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있다.

괴로운 마음에 휩쓸리기 보다는 살짝 시야를 바꿔 다른 각도에서 자신을 바라볼 것을 제안하는 김홍신의 신작 에세이 <그게 뭐 어쨌다고>를 통해 독자들은 그 어느 곳에서도 받지 못했던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용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donga.com 기사입력 2011-11-14 12: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