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신의 이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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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0-04 14:22
[한국일보]사후피임약 무상공급 늘어난다(20021008)
 글쓴이 : 최고관리자 (125.♡.169.86)
조회 : 6,114  

性피해여성 구하기 쉽게 시민단체·公기관에 공급/성폭력 피해여성 등을 위해 사후 피임약인 노래보정의 무상공급이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6일 성폭력 피해를 입었거나 미성년인 여성이 응급피임약인 노래보정을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도록 구입간소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성폭력 상담소나 가족보건복지협회 등 일정기준의 시민단체나 공공기관에 노래보정을 무상공급, 이들 여성들이 손쉽게 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같은 방침은 전문의약품인 노래보정은 의사처방이 있어야만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등 접근성이 떨어져 응급피임약으로서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복지부는 그러나 의사처방이 필요없는 일반의약품으로의 전환은 사회적 논란이 있고 관계전문가들의 협의가 있어야하는 만큼 적절치 않다는 입장이다.
이에 앞서 한나라당 김홍신(金洪信)의원은 4일 보건복지부 국감에서 “응급피임약이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된 상태에서는 효용성이 극대화될 수 없다”며 “일반의약품으로 전환시켜 접근성을 넓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프랑스 HRA사의 사후피임약인 노래보정은 성관계 뒤에도 72시간 이내에 복용하면 난자와 정자가 수정된 수정란의 자궁 내 착상을 막아 임신을 방지하는 의약품으로 유럽 대부분의 국가와 미국, 아프리카 등에 널리 보급돼 있다.
지난 해 국내 시판을 앞두고 ‘원치 않는 임신 방지’ ‘무질서한 성문화와 낙태를 조장한다’는 등의 찬반 양론이 첨예하게 맞서기도 했다. / 정진황기자 jhchung@h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