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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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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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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조회: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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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예전부터 김의원님을 홈피에서 만나 보고 싶었습니다 . 의원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알고 싶었습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모르지만 저의 이름은 "김학열"입니다
웹서핑을 하다가 제 이름과 같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 있었을지 궁금해서 네이버 검색
창에 제 이름 석자를 쳐 보았는데요 ... 김학열 경제기획원 부총리 재무장관 동일 인물인
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고대 부총장 한의사 서울총학생회(방송대) 김학열 1지역부총학생
회장 등이 있더군요
이곳 의원님 후원자 중 한사람인
김학열이라는 사람을 보고 놀랐습니다 . 이름만 같아도 놀라겠는데 태어난 날도 같더군요
1973년 6월2일(남)이 제 생일이거든요 그분도 같을려나 ㅋㅋ
말이 길어졌네요 의원님 , 저는 정치는 잘 모릅니다 다만 저 같이 무지한 백성들을 버리지
않는 분들이 소수만이라도 있다는 것에 대해 고마울 뿐입니다 자주는 들르지 못하겠지만 멀
리서나마 의원님을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와 이름이 같은 분 .. 나중에 인연이 된다면 그야말로 동지로 삼고 싶다고 귀띰
해 주십시요 . (아차 다음에 들를땐 김학열2로 방문해야겠군요 ^^)
그럼 20000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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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신 |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백성이 무지한 적은 없습니다.
백성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치가 늘 문제지요.
작은 힘으로 큰 백성을 섬기려했지만
제대로 섬겼는지 반성도 하고 자부심도 느끼곤 합니다.
응원과 격려에 마음이 포근해졌습니다.
고마움을 간직하며 그 뜻을 기려 살겠습니다.
좋은 나날 되시고 건승하세요~~ | 2004-09-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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