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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홍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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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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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13일 오후 7시 30분, 창신동에서 김홍신 마지막 큰 판 개인 연설....(810) 2004-04-13 30843
26 흑색선전 유인물 뿌리던 60대 남자, 시민의 제보로 현장에서 잡혀.... 2004-04-12 11694
25 「북한에 비료 20만톤 지원, 13일 첫 수송」을 축하하며 2004-04-12 10529
24 장애인의 당당한 활동 보장을 바라며(10) 2004-04-09 9810
23 김홍신 후보 물갈이연대 당선 대상자에 올라 2004-04-08 10522
22 양경숙 전 시의원, 김홍신 후보 캠프에 결합! 2004-04-06 6536
21 음식 쓰레기 줄여 불우학생을 돕는 대학생들에게 격려를 보내며 2004-04-05 5539
20 “국민 68.6% 화장(火葬) 선호”를 반기며(5) 2004-04-05 5239
19 지하철 사상자 급증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2004-04-05 4861
18 이라크 파병 규모 축소를 제안하며 2004-04-03 4992
17 경기도 노인들의 노는 땅 일군 반가운 소식(5) 2004-04-03 4652
16 김홍신 올림 - 저의 부족한 부분을 짚어주신 분들께 드리는 글(737) 2004-04-01 18821
15 ‘2007년부터 전국 사창가 단계적 폐쇄’에 박수를 보내며(776) 2004-03-31 5032
14 EBS 수능강의 시작을 격려하며(5) 2004-03-30 4337
13 ‘간염 감염 의심자 혈액 유통’에 심한 우려를 표하며(64) 2004-03-29 4309
12 금융권 서민대출 억제-서민들 살길 찾아줘야(5) 2004-03-28 4099
11 남북이산가족 365일 내내 상봉 이뤄져야(5) 2004-03-28 4110
10 초등학생 72% ‘국회의원 되기 싫어…’, 정치인들 각성해야 2004-03-26 4055
9 10년째 1달러 칭찬운동 벌이는 공군 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04-03-26 4051
8 탄핵 촛불시위 주최자 4명 체포영장에 대한 유감을 표하며(5) 2004-03-26 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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